메뉴 건너뛰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오는 26일 오전 10시 성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교황의 장례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바티칸에 모인 추기경들은 회의를 갖고 장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새 수장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도 다음 달 초에 열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 뇌졸중과 심장마비로 선종에 들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286 남양주 아파트 담벼락 붕괴…주민들 긴급 대피·차량 파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2
47285 [지평선] 새 길 열어온 윤여정 랭크뉴스 2025.04.22
47284 극단적 다이어트 빠진 미국 소년들… “워너비는 티모시 샬라메” 랭크뉴스 2025.04.22
47283 이재명 덕에 주가 급등한 DSC인베스트먼트…상한가 찍자 임원들 대거 지분 매각 랭크뉴스 2025.04.22
47282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성베드로 대성당서 엄수 랭크뉴스 2025.04.22
47281 대낮에 파출소로 돌진한 경차…운전자 진술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5.04.22
47280 국힘 "먹던 샘물에 침 뱉지 말라"... 이준석 '금수론'에 되치기 랭크뉴스 2025.04.22
47279 [단독] 현대모비스도 재편 시동…'매출 2조' 램프사업 판다 [시그널] 랭크뉴스 2025.04.22
47278 생전 앙숙이었지만… 트럼프 2기 첫 외국 방문은 교황 장례식 랭크뉴스 2025.04.22
47277 [단독] SKT, 통신서버 '심장'이 뚫렸다…중앙서버 HSS 해킹 랭크뉴스 2025.04.22
47276 美, ‘동남아 우회수출’ 中태양광제품에 최대 3521% 관세폭탄 랭크뉴스 2025.04.22
47275 [속보] 교황 장례 미사 26일 오전 10시 거행… 대성당 운구는 23일 랭크뉴스 2025.04.22
47274 "김수현 명예 지킬 것…더는 묵과할 수 없다" 뭉친 팬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22
47273 보수 유튜버 고성국, 생방송 중 돌연 혼절…"병원서 검사 중" 랭크뉴스 2025.04.22
47272 대선 43일 남기고 ‘검찰 감찰수장’ 모집공고 낸 법무부···‘알박기’ 시동? 랭크뉴스 2025.04.22
47271 대권주자 중 의협 처음 찾은 홍준표 “의대생 2000명 증원은 무리” 랭크뉴스 2025.04.22
47270 명동성당 ‘조문’ 빗속 긴 줄…“갈등의 시대, 교황님 행동 따르면 평화 올 것” 랭크뉴스 2025.04.22
47269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6대 파손 날벼락 랭크뉴스 2025.04.22
» »»»»»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 랭크뉴스 2025.04.22
47267 '온몸 멍' 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징역 10년 구형 랭크뉴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