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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내란혐의 재판 참석' 법원으로 출발

윤 전 대통령, 법원 지하주차장 도착‥잠시 후 재판 시작

법원, 2차 공판도 비공개 출석 허용‥포토라인 안 서

조성현·김형기 증인 출석‥윤 전 대통령 측 반대신문 진행

재판부, 오늘 재판 전 촬영 허가‥피고인석 첫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 법정 피고인석 착석

재판부 "국민 알 권리 고려해 개정 전까지 촬영 허가"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공판 시작

조성현 수방사 경비단장 출석‥윤 전 대통령측 반대신문 시작

윤 전 대통령 측, 계엄군 지휘부 명령 상황 질의 중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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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50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4.21
46749 [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 랭크뉴스 2025.04.21
46748 김형두 헌법재판관, 헌재 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 랭크뉴스 2025.04.21
46747 숨진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윗집과 층간소음 갈등 있었다 랭크뉴스 2025.04.21
46746 사고로 40년 전 아들 보낸 어머니, 치료해준 병원에 1억원 기부 랭크뉴스 2025.04.21
46745 주차 딱지에 격분한 20대 입주민, 경비실 쳐들어가 벌인 못난 짓 랭크뉴스 2025.04.21
46744 37m 높이 광주 도심 구름다리에서 왜 자꾸 이런 일이··· 랭크뉴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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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2 尹, 피고인석 앉은 모습 첫 공개... 카메라 철수하자 옅은 미소 랭크뉴스 2025.04.21
46741 요금 1만원 슬쩍했다가 퇴직금 1억2000만원 날린 버스기사 랭크뉴스 2025.04.21
46740 "가임기 여성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랭크뉴스 2025.04.21
46739 ‘아들 채용 비리’ 김세환 前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법정서 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5.04.21
46738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 아내 구속 기소... “이혼 요구해서” 랭크뉴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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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3 K패션 뜬다고? 한국에선 J패션 브랜드 진출 러시 랭크뉴스 2025.04.21
46732 尹측-경비단장 공방…"의원 끌어내기 불가" vs "지시 맞다" 랭크뉴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