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상목(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양국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고위급 협의가 열린다.

미국에서는 최근 무역 협상 전면에 나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무역 정책 수립 및 협상 책임자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통상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나선다.

기재부와 산업부는 20일 공동 언론공지를 통해 "미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09 창덕궁 떠나 다시 종묘로…서울 도심서 펼쳐진 '왕의 신주' 행렬 랭크뉴스 2025.04.20
46408 국힘주자 8명 첫 격돌…찬탄·반탄 대치전선 속 '반명'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5.04.20
46407 [단독] 검찰, '김치·와인 강매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재차 무혐의 랭크뉴스 2025.04.20
46406 ‘이재명 대세론’ 확인한 민주당 경선 전반전···누적 득표율 89.56% 랭크뉴스 2025.04.20
46405 이재명, 영남경선도 압승…누적 89.56% 독주체제 굳히고 반환점(종합) 랭크뉴스 2025.04.20
46404 압도적 선두...‘대세론’ 굳힌 이재명 랭크뉴스 2025.04.20
46403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도심 집회 열고 '백기' 든 정부 압박한 의사들 랭크뉴스 2025.04.20
46402 드디어 물었다 ‘출마 하십니까?’ 한덕수 “노코멘트…Not yet”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0
46401 이재명, 영남서 90.81% 득표 압승‥2위 김경수 3위 김동연 랭크뉴스 2025.04.20
46400 한동훈 "계엄이 경미한 과오?" 홍준표 "실질적인 피해 없었다" 랭크뉴스 2025.04.20
46399 [속보] '어대명' 90% 뚫었다... 이재명, 부울경 민주당 경선서 90.81%로 1위 랭크뉴스 2025.04.20
46398 홍준표, 한동훈에 “키높이 구두” “생머리냐”…토론서 인신공격 랭크뉴스 2025.04.20
46397 '깔창·가발'까지 나온 국힘 토론회…洪 "키도 큰데 왜 키높이 신는가" 랭크뉴스 2025.04.20
46396 [단독]신고 즉시 ‘그놈’ 찾는다…경찰 ‘AI 112’ 구축 추진 랭크뉴스 2025.04.20
46395 조국 옥중서신 "민주당 후보 결정되면 혁신당 후보라 생각하고 도와야" 랭크뉴스 2025.04.20
46394 한덕수, 관세·방위비 연계 협상 첫 시사···총리실은 “제안·검토 없어” 랭크뉴스 2025.04.20
46393 [속보] 이재명, 영남서 90.81% 득표 압승‥2위 김경수 3위 김동연 랭크뉴스 2025.04.20
46392 이재명, 민주당 영남 경선서 90.81% 득표 ‘압승’…누적 득표율 89.56% 랭크뉴스 2025.04.20
46391 [2보] 이재명, 민주 영남경선 90% 압승…충청 이어 공고한 '대세론' 랭크뉴스 2025.04.20
46390 안철수 "전광훈 출마 웃고 넘길 일 아냐…尹, 타일러 달라" 랭크뉴스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