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 한미 통상 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갖는다고 기획재정부가 20일 밝혔다.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기재부는 “현재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은 미국 측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최 부총리는 당초 4월 22일부터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40 인도네시아 세람섬서 규모 5.5 지진 랭크뉴스 2025.04.21
46539 국보 ‘종묘 정전’, 5년 만에 문이 열렸다 랭크뉴스 2025.04.21
46538 "저 똥물들 수첩에 다 적어"…게임장 돌면서 "밥값 달라" 1억 뜯어낸 44명 덜미 랭크뉴스 2025.04.21
46537 한동훈 “계엄날 대표였다면 어떻게”···홍준표 “대구시장이었는데” 랭크뉴스 2025.04.21
46536 “왕은 없다” “트럼프 가라”…전 미국 다시 들끓었다 랭크뉴스 2025.04.21
46535 한덕수, 대선출마 질문에 “노 코멘트…아직 결정 안 내렸다” 랭크뉴스 2025.04.21
46534 의협 ‘증원 0명’ 양보받고도 시위…의료계도 “한풀이 하나” 랭크뉴스 2025.04.21
46533 국민의힘 후보들은 어딨어요? [그림판] 랭크뉴스 2025.04.21
46532 20·30대 1332명 우르르…올해 첫 '나는 절로', 커플 매칭률 역대 최고 랭크뉴스 2025.04.21
46531 저커버그·다이먼, 뉴욕증시 폭락 전 회사주식 대량 매도 랭크뉴스 2025.04.21
46530 "아빠 병원비 필요해"…여자친구 7명에게 4억6000만 원 뜯은 30대, 결국 랭크뉴스 2025.04.21
46529 "경제는 믿었는데"…트럼프 경제정책 지지율 뚝, '반대'가 55% 랭크뉴스 2025.04.21
46528 관세 역풍… 트럼프 '경제 성적 여론조사' 역대 최악 평가 랭크뉴스 2025.04.21
46527 "미중 무역협상 지연, 트럼프가 시진핑과 직접 대화 원하는 탓" 랭크뉴스 2025.04.21
46526 한동훈 “계엄은 불법” 나경원 “내란몰이 선동”…국힘 경선 충돌 랭크뉴스 2025.04.21
46525 한 “계엄은 불법” 나 “내란몰이 선동” 홍 “2시간 해프닝” 랭크뉴스 2025.04.21
46524 "아들 동성애자" 윤여정 고백에…"2000년 홍석천 이후 처음" 예일대 교수가 한말 랭크뉴스 2025.04.21
46523 "감옥 안에서 로맨틱 데이트"…이탈리아 교도소 '애정의 방' 문 열었다 랭크뉴스 2025.04.21
46522 러 "푸틴, 부활절 휴전 연장 명령 없었다" 랭크뉴스 2025.04.21
46521 "2037년 예상" 그 대어 왔나…트럼프가 앞당긴 K조선 호재 랭크뉴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