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1일, 한남동 관저 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윤어게인'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가 보류한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와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어젯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손으로 뽑은 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윤석열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윤 전 대통령, 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김 변호사 지난 17일 '윤어게인' 신당 기자회견을 보류하며, "대통령님의 의중이나 뜻 혹은 영향력 행사 등에 대한 여러 오해를 낳을 수 있어 기자회견으로 이를 공식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윤어게인 운동이 정치참여로 나타나야 하며, 청년들의 순수한 정치운동에는 아버지처럼 함께하겠다"는 게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07 [속보] 한미, 다음주 미국서 ‘2+2’ 관세 협상…“미국 측 제안” 랭크뉴스 2025.04.20
46306 [2보] 한미 재무·통상장관, 이번주 워싱턴서 '2+2 통상협의' 랭크뉴스 2025.04.20
46305 [속보] 한미, 이번 주 美 워싱턴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랭크뉴스 2025.04.20
46304 안철수, 나경원·김문수·홍준표에 "전광훈과 보조‥분명한 입장 밝힐 것" 랭크뉴스 2025.04.20
46303 이번주 한-미 관세협상, 재무·통상 ‘2+2’ 형식으로…트럼프 또 나올까 랭크뉴스 2025.04.20
46302 더존비즈온, 실적 성장 지속·주가 매력도 점증 구간 진입[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랭크뉴스 2025.04.20
46301 [속보] 정부 “다음 주, 워싱턴서 2+2 통상 협상 개최” 랭크뉴스 2025.04.20
46300 “발급하신 카드 배송 왔습니다”…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랭크뉴스 2025.04.20
46299 치매 앓는 친형 목 졸라 살해한 60대 체포 랭크뉴스 2025.04.20
46298 한덕수 "대선 출마는 노코멘트…美관세 맞대응 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4.20
46297 식약처, '몽고간장 국' 발암가능물질 초과로 회수 조치 랭크뉴스 2025.04.20
46296 김문수 “고령층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 탑승” 공약 랭크뉴스 2025.04.20
46295 검찰, 김상민 전 검사 조사…김 여사 총선 공천개입 의혹 수사 랭크뉴스 2025.04.20
46294 “국내 빅테크 기업은 세금 착실” 구글, 넷플릭스는? 랭크뉴스 2025.04.20
46293 "여성=생물학적 여성" 英대법 판결에 런던서 수천 명 항의시위 랭크뉴스 2025.04.20
46292 전투기 기관총 낙하 ‘조종사 과실’에 무게…공군 기강해이 도마 랭크뉴스 2025.04.20
46291 윤여정, '맏아들 동성애자' 최초 고백… "뉴욕에서 이미 결혼" 랭크뉴스 2025.04.20
46290 500명 탑승한 배 전복…민주콩고 사망 최소 148명으로 랭크뉴스 2025.04.20
46289 아프간, 파키스탄에 난민 추방 항의…"일방적 조치로 문제 키워" 랭크뉴스 2025.04.20
46288 손흥민도 못 밟은 시리아... 조태열의 수교 어시스트, '재건 골'로 이어질까 [문지방] 랭크뉴스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