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송인 박나래 씨 [자료사진]

방송인 박나래 씨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박 씨의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 원 상태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엿새 뒤인 지난 10일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3월 말에도 용산구의 다른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걸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사건을 병합해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40 "주꾸미 하루에 3kg 밖에 안 잡혀"…비명 터진 서해안,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9 실적 꺾이는 곳 나오기 시작... 화장품株 ‘옥석 가리기’ 나선 운용사들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8 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기온 15∼28도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7 6년 임기 마친 문형배·이미선 “시민으로 돌아가 헌재 응원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6 19일 토요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돌풍과 천둥·번개도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5 대치동 강사가 된 '성추행 파면' 교사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4 사부작사부작 변할 수밖에 [하영춘 칼럼]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3 [우리 곁의 저작권] ① 부장님 카톡도 '지브리 프사'…AI 이미지 저작권 쟁점은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2 [실손 대백과] “남 도와주다 골절상 입혔어요”… 일상 속 사고 보상 ‘일배책’ 활용법은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1 “러-우크라 중재 접을 수도…휴전 합의 원해”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30 [샷!] "무소유 하러 갔다가 풀소유로 돌아왔어요"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9 봄바람에 실려오는 제주 향기…우도 소라, 남원읍 고사리 축제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8 "작업중단! 대피하라!"…지하터널 붕괴 직전 다급했던 무전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7 6년 임기 마치고 퇴임…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헌재에 남긴 것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6 '눈팅'만 했던 청남대 가로수길, 이제 걷는다…생태 탐방로 조성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5 유희열, 표절의혹 뒤 근황…"너무 떨려"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곳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4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역대급 대미 무역흑자는 유지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3 "여자의 첫사랑은 다른 사랑 곁에서 계속된다"... 때론 자매나 엄마처럼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2 [단독] 이재명은 "방위산업 4대강국"…민주당은 방사청 예산 '싹둑' new 랭크뉴스 2025.04.19
45821 ‘정숙한 여성’에게 도착한 욕설 편지···범인은 누굴까[오마주] new 랭크뉴스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