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 지하상가에 화재가 발생해 지하철 4호선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12일 오후 9시47분 동대문역 내 지하상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현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지하상가 연기 발생으로 양방향 무정차 통과중”이라고 밝혔다.

화재는 이날 오후 10시38분쯤 진화됐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 피해 등은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40 “불황에 알바생까지 해고”...위기의 자영업자 랭크뉴스 2025.04.13
47739 윤상현, 민주 경선룰에 "차라리 이재명 추대하라"…비명계도 반발 랭크뉴스 2025.04.13
47738 [단독] “잠결에 했을 수도” “한부모라”…함상훈의 아동성범죄 감형 사유들 랭크뉴스 2025.04.13
47737 ‘트럼프 입’에 널뛰는 환율… 지난주 변동폭 환시 연장 후 최대 랭크뉴스 2025.04.13
47736 美·이란, 양측 모두 핵협상 후 "매우 긍정적, 건설적"…19일 재개 랭크뉴스 2025.04.13
47735 부산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또 대형 싱크홀 발생 랭크뉴스 2025.04.13
47734 “헌법은 대한민국의 집” 퇴임 앞둔 문형배 6년 전 다짐 [풀영상][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13
47733 "尹, 대통령 연금 못 받지만 공무원 연금 수령은 문제없어" 랭크뉴스 2025.04.13
47732 “싸우지 못한 나를 자책하지 않도록”…전 핀수영 선수의 탄원서 랭크뉴스 2025.04.13
47731 트럼프, 반도체 관세 질문에 "14일에 답하겠다…구체적일 것" 랭크뉴스 2025.04.13
47730 패권이 저물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가 저런다 랭크뉴스 2025.04.13
47729 “여기는 카센터인가, 문화센터인가”…‘슈퍼카’ 보며 커피 마신다 랭크뉴스 2025.04.13
47728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도는 현대차·기아의 ‘관세 피난처’ 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4.13
47727 "적임자는 ○○○"…장관 상대로 인사 청탁한 소방청 간부 결국 랭크뉴스 2025.04.13
47726 하마터면 동서고가로 교각이…부산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또 ‘땅 꺼짐’ 랭크뉴스 2025.04.13
47725 미국, 상호관세서 스마트폰·컴퓨터 등 제외… "애플·삼성에 혜택" 랭크뉴스 2025.04.13
47724 "요즘 MZ세대는 다 이거 봐요"…장원영·제니도 반했다는 '이 책'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13
47723 관세 폭탄에 세계 증시 폭락했지만…코스닥은 상승 랭크뉴스 2025.04.13
47722 "5년 하나 3년 하나"... 尹 자택 복귀 중 발언에, 민주 "퇴거 쇼" 랭크뉴스 2025.04.13
47721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美 11개 대학 동시합격…"거시경제 관심" 랭크뉴스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