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초동 집으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5시 관저를 떠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 쪽 관계자는 10일 “윤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관저를 떠나 사저로 이동한다”며 “대통령실 수석급 참모 등은 관저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일단 대통령 취임 전 지내던 서초동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며 별도의 메시지를 낼 지 여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36 윤석열 전 대통령, 내일 오후 5시 관저에서 퇴거 랭크뉴스 2025.04.10
46635 ‘베이징 키즈’는 있는데 ‘도원 아재’는 사라진 야구장 랭크뉴스 2025.04.10
46634 尹, 내일 오후 5시 관저 퇴거…40명 규모 사저 경호팀 편성(종합) 랭크뉴스 2025.04.10
46633 국민의힘 내 한덕수 대선 출마론 확산, 민주당 “헛된 꿈 깨시라” 랭크뉴스 2025.04.10
46632 선관위 제21대 대선 과정 시연‥"부정선거 소모적 논쟁 없어야" 랭크뉴스 2025.04.10
46631 윤석열, 내일 오후 5시 관저 퇴거‥파면 일주일 만 랭크뉴스 2025.04.10
46630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중동 긴장 고조에 트럼프 리스크까지[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4.10
46629 "제2의 윤석열 키울라"…민주당의 한덕수 탄핵 딜레마 랭크뉴스 2025.04.10
46628 트럼프 '대선 출마' 묻자 "고민 중"이란 한덕수…총리실 놀랐다 랭크뉴스 2025.04.10
46627 "트럼프 압박에 전작권 전환으로 맞서자"... 민주당 토론회서 나온 제안들 랭크뉴스 2025.04.10
46626 윤석열, 관저로 전한길 초대…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랭크뉴스 2025.04.10
46625 마은혁 재판관 ‘韓 대행 이완규·함상훈 지명 헌법소원’ 주심 맡아 랭크뉴스 2025.04.10
» »»»»» [속보] 윤석열, 내일 오후 5시 관저 나간다…파면 7일 만에 랭크뉴스 2025.04.10
46623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11일 오후 5시 한남동 관저 떠난다 랭크뉴스 2025.04.10
46622 ‘이재명 대세론’ 굳히는 민주... 국민의힘, 후보군만 두 자릿수 랭크뉴스 2025.04.10
46621 “연차 쓰고 대선 출마!” “난 사퇴” 오세훈·김동연·홍준표 제각각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10
46620 손 꼭 잡고 '활짝' '파이팅'‥尹, 관저서 뭐하나 봤더니 랭크뉴스 2025.04.10
46619 졸속 부지선정·허위보고…‘총체적 부실’이었던 잼버리 랭크뉴스 2025.04.10
46618 분노한 경호처 직원들 “김성훈 사퇴하라” 연판장 랭크뉴스 2025.04.10
46617 [단독] 진에어 항공기, 비행 중 동체 패널 떨어져… 인명피해 없었으나 패널 못 찾아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