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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웨이신 등에 반박 게시물
삼성반도체 웨이보 공식계정이 9일 “삼성 파운드리가 중국 사업을 전면 중단했다”는 루머를 반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웨이보 캡쳐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중국 내에서 반도체 사업을 중단했다는 루머 해명에 나섰다.

삼성반도체는 9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중국판 엑스)와 웨이신(위챗·중국판 카카오톡) 등을 통해 “삼성 파운드리가 중국 사업을 전면 중단했다”는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삼성반도체는 “‘삼성 파운드리가 일부 중국 기업과의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중단했다’는 발언은 오해이며, 삼성은 여전히 ​​이들 기업과 정상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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