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방 진화 헬기 모습.(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6일 오후 3시12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이곡지 북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는데 이 중 1대가 현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42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오후 4시1분쯤 주불을 잡았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60 트럼프 또 후퇴…"안 봐준다"더니 하루 만에 "車업계 돕겠다" 랭크뉴스 2025.04.15
48559 “장제원 공소권 없음과 수사 중지는 달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인터뷰] 랭크뉴스 2025.04.15
48558 美, 5개국과 무역 협상 우선추진…韓도 포함 랭크뉴스 2025.04.15
48557 우크라, 생포 중국인 기자회견…트럼프 “곧 좋은 제안 있을 것” 랭크뉴스 2025.04.15
48556 당신의 걸음걸이는 안녕하십니까… 느려졌다면 파킨슨 의심 랭크뉴스 2025.04.15
48555 자동차 부품도 유예 조치?‥"나는 유연한 사람" 랭크뉴스 2025.04.15
48554 [단독] 20년 믿고 맡긴 경리의 배신... "회삿돈 22억으로 명품 사고 호화 여행" 랭크뉴스 2025.04.15
48553 구글, '유튜브 뮤직' 뺀 새 요금제 韓에도 출시하나…공정위와 협의 중 랭크뉴스 2025.04.15
48552 오락가락 반도체 관세 '일단 유예'에 美 증시 상승 마감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랭크뉴스 2025.04.15
48551 [단독]단순 예산 편성착오에…지자체 수십억 예산 날아갈판 랭크뉴스 2025.04.15
48550 "한국 가면 무조건 사야 돼"…일본인들 우르르 몰려와 사간다는 '이것' 랭크뉴스 2025.04.15
48549 양당 경선 무용론에 '반명 빅텐트' 솔솔... 범보수 단일화냐, 제3지대 연대냐 랭크뉴스 2025.04.15
48548 [단독] 방사청, 한화오션 ‘부정당업자 제재’ 검토…이달 30일 방추위서 KDDX ‘최종 결론’ 가닥[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5.04.15
48547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닷새째…실종자 밤샘 수색 랭크뉴스 2025.04.15
48546 수도권 1분기 분양 70%↓… 건설사 진퇴양난 랭크뉴스 2025.04.15
48545 "메시지 계엄"‥사과·반성 없는 82분의 '강변' 랭크뉴스 2025.04.15
48544 오락가락 트럼프 또 '관세 변덕'…"반도체 일부기업에 유연성"[글로벌 모닝 브리핑] 랭크뉴스 2025.04.15
48543 K-스타트업에 쏠린 표심…대선판 흔드는 AI·반도체 공약 랭크뉴스 2025.04.15
48542 [속보] 美, 반도체·의약품 안보 영향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15
48541 "AI 고급인재에 軍 면제"…韓 AI 특허, 中 8% 수준[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