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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다음 대통령이 어디서 근무할지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곳은 용산, 청와대, 세종인데요.

각 장소마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해 쉽게 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크랩이 정리해봤습니다.


https://youtu.be/kk7idpuBh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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