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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왼쪽)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를 하루 앞둔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 경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경찰청이 5일 서울경찰청에 발령된 ‘을호비상’을 해제하고 ‘경계강화’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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