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럽더라도 가야할 길은 자유 민주주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온 4일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후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지지자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느끼실 오늘의 고통, 실망, 불안을 함께 나누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고통스럽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자유 민주주의이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라며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자”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어 “끝이 아니다. 서로를 비난하지 말고 함께 가자”며 “우리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