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이 오늘(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해 곤봉으로 경찰 버스를 부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헬멧과 방독면 등을 쓴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 28분쯤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깼습니다.

4m 높이 폴리스라인 사이에 세워진 경찰버스를 노린 것으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이 남성을 만류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경찰 기동대원들은 남성을 추적해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에게는 공용물건 손상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 일대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흔들며 오열하고 경찰관을 향해 욕설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헬멧과 보호복 등을 착용한 경찰 기동대원들은 현장 질서를 유지 중입니다.

(촬영기자: 서원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53 퇴사 전엔 ‘워킹데드’ 심취…아빠 된 지금은 ‘폭싹’ 오열[정우성의 일상과 호사] 랭크뉴스 2025.04.05
44152 '민간인' 尹부부, 주말 중 관저 비울까…아크로비스타 복귀도 '고민' 랭크뉴스 2025.04.05
44151 조두순, 하교시간에 거주지 무단이탈…보호관찰관 제지로 귀가 랭크뉴스 2025.04.05
44150 파푸아뉴기니 서 6.9 지진…쓰나미경보 해제 랭크뉴스 2025.04.05
44149 미국 틱톡 금지법 또 다시 연기… "중국, '상호관세' 이유로 합의 철회" 랭크뉴스 2025.04.05
44148 홍준표 “윤석열 탄핵은 이제 과거”…대선출마 선언 예고 랭크뉴스 2025.04.05
44147 이번 주말 석촌호수∙양재천 활짝…서울 '벚꽃 명소' 어디 랭크뉴스 2025.04.05
44146 자고 일어났더니 다 '지브리 프사'…그런데 내 초상권은 괜찮을까? 랭크뉴스 2025.04.05
44145 조기 대선으로 방학 연기... 서울 초중고, 학사일정 조정한다 랭크뉴스 2025.04.05
44144 "그들에게 서운함 있나?" 묻자..'엷은 웃음' 지은 사령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5
44143 윤석열 파면 뒤 김건희 검색했더니…달라진 인물 정보 랭크뉴스 2025.04.05
44142 검사 임용부터 대통령 파면까지…통합 대신 분열, 협치 아닌 대치…헌정사 오점 남긴 1061일 랭크뉴스 2025.04.05
44141 조기 대선으로 초·중·고 방학 미뤄질 수도…6월 모평도 영향 랭크뉴스 2025.04.05
44140 홍준표 “尹탄핵은 과거…대선, 내 마지막 사명” 출사표 랭크뉴스 2025.04.05
44139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다음주 상승 전환할 수도” 랭크뉴스 2025.04.05
44138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랭크뉴스 2025.04.05
44137 '국민연금 월 500' 받는 부부, 얼마 부었길래…'세 가지 비결' 공개 랭크뉴스 2025.04.05
44136 래퍼 에미넘 할아버지 됐다…딸, 득남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4.05
44135 북한, 尹 파면 하루 만에 간략 보도 랭크뉴스 2025.04.05
44134 ‘먹통’ 논란 키움증권...결국 서비스 일시 중단 랭크뉴스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