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88 “윤석열, 관저서 세금으로 환송 파티”…식자재 차량·조리사 포착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7 “야 너 나와!” 1대 1 ‘맞수’ 토론…국민의힘 4강 진검 승부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6 [속보] 법원 "尹 재판시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 땐 허용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5 권성동, 이재명 출마선언 영상에 "웃는 얼굴로 정치적 피비린내 못 감춰"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4 “대통령 내외 수고하셨다” 환영 현수막까지···일부 주민 “시끄러워 어쩌나” 걱정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3 "수고하셨습니다" 현수막 걸린 尹 서초 사저…환영·걱정 교차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2 텔레그램서 연예인 딥페이크방 운영한 남성들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1 [단독] 문재인 前사위도 '뇌물수수' 입건…피의자 6명으로 늘어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80 ‘한덕수 대망론’ 확산…이번 주말 결단할까?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9 [단독] 민주, ‘K-컬쳐’ 전략산업 지정·세제 지원 공약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8 김문수, '출마설' 한덕수에 "평생 공직자, 곁눈 팔지 않는 분"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7 "1년치 미리 사뒀다" 미국인들, 한국산 선크림∙김 사재기, 왜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6 "대선 'ㄷ'자 꺼내지 말라"던 한덕수 달라졌다…갤럽 첫 등장 '2%'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5 강용석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 변호사 자격정지 5년 추가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4 뉴진스 “힘든 시간 보내고 있지만”… SNS 활동 다시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3 한국갤럽 "이재명 37%·김문수 9%‥한덕수도 2% 기록"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2 이재명, 집권 비전 발표…한동훈·안철수, 영남으로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1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퇴거‥곳곳 지지·반대 집회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70 경북지사 “산불 난 데 호텔·리조트 짓자···대선 공백? 누구나 휴가 갈 수 있어” new 랭크뉴스 2025.04.11
46969 한덕수 차출론, 범보수 진영서 급부상... 대권 주자들 ‘불편한 기색’ new 랭크뉴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