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회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지하철 한강진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출구도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오늘 첫차부터 아예 폐쇄됐고, 모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종각역과 시청역, 광화문역 등 도심 주요 지하철역 역시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차단 등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46 구글 지도 안내 헷갈려… 미완성 고속도로서 추락 랭크뉴스 2025.04.10
46745 71년간 가난한 한국 농민의 희망돼 준 성자…두봉 주교 선종 랭크뉴스 2025.04.10
46744 美인태사령관 "주한미군 없으면 북한 남침 가능성 높아져" 랭크뉴스 2025.04.10
46743 고3이 폰으로 교사 얼굴 '퍽'…교실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4.10
46742 71년간 한국서 사목…佛 출신 두봉 주교 선종 랭크뉴스 2025.04.10
46741 윤, 11일 오후 5시 관저 퇴거…수석급 참모들 배웅할 듯 랭크뉴스 2025.04.10
46740 檢,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이유서 제출…대법 곧 본격 심리 랭크뉴스 2025.04.10
46739 한동훈, 한덕수 차출론에 “대행 역할 고맙게 생각…선택 존중” 랭크뉴스 2025.04.10
46738 [단독] 한민고에서 반복되는 교사들의 성범죄‥학교는 피해 학생 탓 랭크뉴스 2025.04.10
46737 미국 3월 소비자물가 2.4%↑ 전망치 밑돌아…‘관세 전쟁’ 고삐 죌 수도 랭크뉴스 2025.04.10
46736 美백악관 “15개국과 관세 협상 중…마무리 단계인 곳도” 랭크뉴스 2025.04.10
46735 "경찰이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피의자 호송 중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 '파면' 랭크뉴스 2025.04.10
46734 "당장 방 빼" vs "윤 어게인"'…한남관저 앞 퇴거전야 맞불집회(종합) 랭크뉴스 2025.04.10
46733 백악관 "관세협상 15개국 이상 제안…결승선 가까워진 곳 많다" 랭크뉴스 2025.04.10
46732 [단독] "김성훈 경호처 사조직화" 연판장 전문 공개... 중간 간부도 70% 동참 랭크뉴스 2025.04.10
46731 130명중 100명이 반수…몰락하는 '지방 로스쿨' 랭크뉴스 2025.04.10
46730 '정치 투쟁' 일삼는 고위 공직자, 이진숙은 뭘 노리나 랭크뉴스 2025.04.10
46729 美 3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 상승… 예상 밑돌자 전문가 "다행" 랭크뉴스 2025.04.10
46728 尹, 내일 오후 5시 용산 떠난다…반려동물 11마리도 데려가 랭크뉴스 2025.04.10
46727 미중 관세 갈등에 한국 경제 ‘새우등’ 신세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