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전주 손 모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에게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전주 손 씨 등 9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권 전 회장 등 9명은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차명계좌 등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특히, 김 여사와 유사하게 시세조종에 계좌가 동원된 손 씨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지만 2심에서 방조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앞서 검찰은 김 여사의 경우 권 전 회장의 시세조종 사실을 알고서 계좌를 제공했다고 인정할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95 국민의힘 "헌재 결정 무겁게 받아들여‥국민께 사과" 랭크뉴스 2025.04.04
48594 [尹파면] 1980년 신군부 악몽 부활시킨 장본인…불명예 퇴장 랭크뉴스 2025.04.04
48593 이재명 “‘빛의 혁명’으로 이땅의 민주주의 극적 부활…국민께 존경과 감사” 랭크뉴스 2025.04.04
48592 [속보] 권성동 “민생 경제 엄중…국민의힘 막중한 책임 의식 갖고 위기 극복에 전력” 랭크뉴스 2025.04.04
48591 [전문] 헌재 선고 요지…“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랭크뉴스 2025.04.04
48590 ‘탄핵 인용’ 순간… 찬성 얼싸안고 환호, 반대는 곳곳 오열 랭크뉴스 2025.04.04
48589 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국민 배반 중대한 위법" 랭크뉴스 2025.04.04
48588 [단독] "진짜 내란수괴 이재명" 與 현수막 못 쓴다… 선관위, 尹파면 즉시 대선체제 간주 랭크뉴스 2025.04.04
48587 헌재 "경고·호소는 계엄 목적 될수 없어…실체·절차요건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86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재판관 전원 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5 협치 외치며 용산 시대 열었지만... 尹, 임기 반토막에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84 [속보]윤, 대통령직 파면…헌재 8대 0 ‘전원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3 [속보] 경찰, 경찰버스 유리 곤봉으로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4.04
48582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랭크뉴스 2025.04.04
48581 尹 측 윤갑근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 결정… 참담한 심정” 랭크뉴스 2025.04.04
48580 원·달러 환율 1,430원대 급락…헌재 탄핵 선고에 '정치 리스크 해소 기대감' 랭크뉴스 2025.04.04
48579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중대위법, 국민신임 배반"(종합) 랭크뉴스 2025.04.04
48578 헌재, ‘재의결·내란죄 철회’ 등 절차 문제도 “적법” 판단 랭크뉴스 2025.04.04
48577 [속보]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대선 6월3일 이전에 실시 랭크뉴스 2025.04.04
48576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헌재,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선고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