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진행되는 탄핵 심판 선고기일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3일 공지를 통해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을 선고한다. 앞서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 심판 선고 기일에 출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