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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안국역 출구가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3일 오전 9시 부로 서울에 비상근무 중 2번째로 높은 단계인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이날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을호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들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의 50%까지 동원할 수 있다. 지휘관과 참모는 원칙적으로 정위치에 근무해야 한다.

선고 당일인 오는 4일에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이자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또 전국 210개 기동대 소속 약 1만4000명을 비롯해 형사기동대, 대화경찰 등을 총동원한다. 헌법재판소 안에는 경찰 특공대 30여명도 배치해 테러나 드론 공격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아울러 ▲국회 ▲한남동 관저 ▲용산 대통령실 ▲외국 대사관 ▲국무총리공관 ▲주요 언론사 등에도 기동대를 배치할 방침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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