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응해 "자동차 등 관세 영향을 받는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고 미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통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는, 기업들과 함께 오늘 발표된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협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TF 회의 직후 경제부총리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미국 관세 조치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안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미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열고, 대미 아웃리치(대외 접촉) 등 업계와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 대행은 오늘 오후 주요 기업과 함께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다시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전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김홍균 외교부 1차관·남형기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무총리실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69 국민의힘, 6일 의총 열고 ‘조기 대선’ 대응 논의키로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8 국민의힘, 고개는 숙였지만…탄핵 찬성 의원 배척·헌재 불복 발언까지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7 ‘불소추특권’ 잃은 윤석열…형사 법정 여기저기 불려다닐 처지에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6 [속보]“아이고 안됐다” “무슨 낙으로 사노”…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파면’ 반응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5 [2보] '횡령·배임' 혐의 백현동 개발업자 1심서 징역형 집유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4 [속보] 尹 “기대에 부응 못해 너무 안타깝고 죄송”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3 윤 전 대통령 “기대 부응하지 못해 죄송”…이 시각 대통령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2 '파면' 윤석열, 연금 포함 전직 대통령 예우 모두 박탈... 경호만 유지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1 尹 측 만장일치 파면에 "납득 못할 결정"... 승복 메시지는 없었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60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임기 25개월 남기고 자연인으로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9 [속보] 국민의힘, ‘崔 탄핵안 상정’ 3시 본회의 불참키로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8 [尹파면] 비상계엄에 '자멸'의 길로…윤석열의 정치 영욕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7 尹 탄핵에 60일 이내 조기 대선…6월 3일 화요일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6 [속보] 윤석열 "국민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5 尹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 대통령실, 봉황기 내렸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4 ‘파면’ 윤석열, 승복도 사과도 없었다···김건희와 관저 떠날 시기 불투명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3 [尹파면] 尹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2 ‘끄집어내라’ 곽종근 증언 인정…“나라에 봉사한 군인들이 시민과 대치하게 해”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1 "기각될끼라" 외친 대구 서문시장 한숨…동성로선 환호 터졌다 new 랭크뉴스 2025.04.04
48650 [尹파면] 이번에도 '장미대선'…선거일 6월 3일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