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폭력 혐의 사건으로 고소돼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제원 전 의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오늘 부산의 한 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해 "어제 새벽 윤 대통령이 비보를 듣고 저에게 전화해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실장은 "대통령이 자신을 대신해 빈소에 가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달라고 했다"며 "어제 두 번이나 전화했고, 안타까움을 여러 번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여권 내에서 친윤계 핵심 인사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빈소에선 장 전 의원의 부인과, 아들인 래퍼 용준 씨가 조문객들을 맞이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여성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사건 당시 영상과 육성이 공개되는 등 혐의가 짙어져가던 상황이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76 트럼프 "미국 해방의 날"‥한국 26% 등 상호관세 폭탄 랭크뉴스 2025.04.04
43475 [속보] '尹선고 D-DAY' 경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4
43474 ‘상호관세 발표’ 美, 2월 수입액 사상 최대… 적자는 감소 랭크뉴스 2025.04.04
43473 "저 지금 잘린 거예요?"…美 공무원들 출근길서 현실판 '오징어게임' 랭크뉴스 2025.04.04
43472 '탄핵 반대' 연사 전한길·윤상현 나섰지만‥민심 못 이긴 '윤심' 랭크뉴스 2025.04.04
43471 뉴욕증시, 관세 패닉·위험회피 고조·무차별 투매…폭락 출발 랭크뉴스 2025.04.04
43470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부과로 급락 출발… 나스닥 개장 초 4% 하락 랭크뉴스 2025.04.04
43469 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서울에 기동대 1만4천명 배치 랭크뉴스 2025.04.04
43468 4·2 재·보궐, 야당 압승‥국민의힘은 참패, 탄핵 찬성 민심 반영? 랭크뉴스 2025.04.04
43467 나토 외교장관회의 "인태 협력 심화"…조태열 장관 참석 랭크뉴스 2025.04.04
43466 "유명 체인점 군만두서 '씹던 껌' 나왔다"…이물질 논란에 대만 '발칵' 랭크뉴스 2025.04.04
43465 이미 초안 나온 결정문‥새벽까지 검토 계속 랭크뉴스 2025.04.03
43464 "내일 선고까지 뜬눈으로"…도심 곳곳 탄핵찬반 밤샘집회(종합) 랭크뉴스 2025.04.03
43463 약육강식 ‘新보호무역 시대’ 열려… 한·미 FTA도 헌신짝 됐다 랭크뉴스 2025.04.03
43462 새벽 호출 받고, TF 꾸리고…‘관세 폭탄’에 기업들 초비상 랭크뉴스 2025.04.03
43461 하회마을 초가 2채 화재..."의성산불도 막아냈는데, 아궁이 불씨 옮겨붙어" 랭크뉴스 2025.04.03
43460 與 "李, '계엄학살계획' 발언 허위사실"…野 "증거 있다" 랭크뉴스 2025.04.03
43459 전직 방첩사 대령까지 투입‥비리 입막음 위해 제보자 색출도? 랭크뉴스 2025.04.03
43458 열악한 ‘임차 헬기’…초동 진화 역량 키워야 랭크뉴스 2025.04.03
43457 상호관세로 한·미FTA 무력화…쌀·소고기 줄줄이 공격 예고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