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하고 기다릴 게 아니라, 짐 싸서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되면 본인이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 사직서를 제출하는 게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계셨으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한 이복현 원장 발언에 대해선 "감히 대통령 운운하면서 자기 생각과 같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냐"며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원장은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려 하자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 뒤인 오늘 아침 CBS라디오에 출연해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만류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50 권영세 "대통령 직무복귀 결정된다면 서둘러 개헌 추진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049 국민연금 매달 500만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03
48048 윤석열 선고 전 야권에 기운 민심 확인···4·2 재보선 압승으로 나타났다 랭크뉴스 2025.04.03
48047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日 24%, 中 34%, EU 20% 랭크뉴스 2025.04.03
48046 ‘美관세 충격’에 코스피 2.7% 급락 출발…2460선 등락 랭크뉴스 2025.04.03
48045 박범계 "헌재, '파면 방침 정했다'고 판단" [모닝콜] 랭크뉴스 2025.04.03
48044 DOGE까지 문 닫나…미 매체 “머스크, 곧 그만둘 것” 테슬라 복귀 시사 랭크뉴스 2025.04.03
48043 [단독] 요양원서 심혈관 약 누락…80대 입소자는 석 달 만에 숨졌다 랭크뉴스 2025.04.03
48042 [탄핵심판 선고 D-1] 헌재 탄핵심판 선고 때 ‘분 단위’ 시간 밝히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8041 미 상호관세 타격에 증권가 "자동차 산업 예상치보다 더 큰 충격 올 것" [마켓시그널] 랭크뉴스 2025.04.03
48040 [탄핵심판 선고 D-1]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 낭독... 盧·朴 땐 20여분 걸려 랭크뉴스 2025.04.03
48039 "2차 계엄 없다"지만 믿기 어렵다 [36.5˚C] 랭크뉴스 2025.04.03
48038 [속보]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비상근무 2단계 랭크뉴스 2025.04.03
48037 [속보]‘미 상호 관세’ 여파에 코스피 2.7% 급락 출발, 원·달러 환율 오름세 랭크뉴스 2025.04.03
48036 "한국에 25% 상호관세"‥전 세계 관세전쟁 격화 랭크뉴스 2025.04.03
48035 美 재무 "관세 보복 시 갈등만 확대…순순히 받아들여라" 경고 랭크뉴스 2025.04.03
48034 [탄핵심판 선고 D-1] 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랭크뉴스 2025.04.03
48033 대놓고 韓 지적한 트럼프..."우방이 더 나빠" 랭크뉴스 2025.04.03
48032 [속보]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경찰, 서울 '을호비상' 발령 랭크뉴스 2025.04.03
48031 “한국, 트럼프와 통화라도 했어야”... 미국 ‘틀린’ 인식 결국 못바꿨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