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의 표명하고 기다릴 게 아니라, 짐 싸서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되면 본인이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 사직서를 제출하는 게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계셨으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한 이복현 원장 발언에 대해선 "감히 대통령 운운하면서 자기 생각과 같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냐"며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원장은 정부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려 하자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 뒤인 오늘 아침 CBS라디오에 출연해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만류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16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 특별법·의사추계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7715 “팔레스타인 지지했나?”…美, 학생 비자 신청자 ‘SNS 사찰’ 시작 랭크뉴스 2025.04.02
47714 장제원 빈소 찾은 정진석 "尹 '가슴 아프다' 여러번 말씀하셨다" 랭크뉴스 2025.04.02
47713 부친에게 30억 빌려 47억 아파트 산 30대… 국토부 “증여 의심” 랭크뉴스 2025.04.02
47712 "尹 파면, 결론은 내렸다"‥"기각되면 MBC 출연 마지막?" [맞수다] 랭크뉴스 2025.04.02
47711 [마켓뷰] 美 상호관세 앞두고 외국인 자금 ‘썰물’… 코스피·코스닥↓ 랭크뉴스 2025.04.02
47710 尹 탄핵 방청 경쟁률 ‘3550대 1′… 역대 최고 기록 랭크뉴스 2025.04.02
47709 [속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02
47708 이재명, ‘헌재 결정 승복’ 국힘 요구에 “그건 윤석열이 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707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조문 행렬… “윤 대통령, ‘가슴 아프다’ 말해” 랭크뉴스 2025.04.02
47706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겁니다", 질문에 프레임 있다는 듯‥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2
47705 "배달음식 시켜 먹었다가 그만"…팔팔 끓여도 안 죽는 '이 식중독균' 비상 랭크뉴스 2025.04.02
47704 "김수현 기자회견은 '맹탕', 재기 불가능"... '명예훼손 전문' 변호사의 평가 랭크뉴스 2025.04.02
47703 "직관 못 가겠어요"…사망사고에 야구팬, 불안 호소·트럭 시위(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702 스포츠마사지 받던 40대男 사망…"지병 없었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2
47701 유튜브 정치뉴스 보던 할아버지, 이러다 쇼핑왕 되겠네 랭크뉴스 2025.04.02
47700 "尹선고날 '뚱뚱한 패딩' 보이면 무조건 피하라"…경찰의 당부, 왜? 랭크뉴스 2025.04.02
47699 경북 산불 사망자 27명으로 늘어... 중상자 3명 '위중' 랭크뉴스 2025.04.02
47698 47억 아파트 30대 어떻게 샀나 했더니…"부친에 30억 빌렸어요" 랭크뉴스 2025.04.02
» »»»»» 권성동 "이복현, 짐 싸서 떠나야‥대통령 거론 오만한 태도"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