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방청 신청도 몰리고 있다.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의 방청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헌재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일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15분쯤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사진은 헌법재판소 방청 신청 홈페이지. /뉴스1

헌재는 1일 탄핵 심판 선고일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방청 신청 접속이 폭주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8시쯤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9만3000명에 달한다. 방청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받고 전자 추첨을 거친 다음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방청 절차를 안내한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는 대심판정에는 일반인 방청석이 20석 마련된다. 또 당일 청사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방청 신청의 경쟁률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했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79 "회사 출근하지 말고 집에 일하세요"…尹 탄핵 선고일 '재택근무' 확산 랭크뉴스 2025.04.02
42678 [속보] 한덕수, '尹 선고' 앞두고 "헌재서 어떤 결정 내려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랭크뉴스 2025.04.02
42677 지한파 전략가의 충고 “트럼프, 플랫폼법 알면 분노할 것…韓, 의지 보여줘야” 랭크뉴스 2025.04.02
42676 이복현 “금융위원장에 사의표명”…거취는 탄핵선고 이후 랭크뉴스 2025.04.02
42675 한 대행 “헌재 결정, 법치주의 원칙 따라 차분히 받아들여야” 랭크뉴스 2025.04.02
42674 분당 재건축 내홍…"통합재건축이냐 제자리 재건축이냐"[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랭크뉴스 2025.04.02
42673 [속보] ‘재산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 무효형 랭크뉴스 2025.04.02
42672 이복현 사의 표명…“윤 대통령은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않았을 것” 랭크뉴스 2025.04.02
42671 그날의 '충격' 영상‥'케이블 타이' 포박 시도 랭크뉴스 2025.04.02
42670 韓, 尹선고 이틀 앞두고 여야에 "사회통합 책임 보여달라" 랭크뉴스 2025.04.02
42669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미복귀'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 랭크뉴스 2025.04.02
42668 美상원의원 '무박 2일' 트럼프 비판 발언…68년 만에 신기록 랭크뉴스 2025.04.02
42667 한 총리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여야‥이제 '국민의 시간'" 랭크뉴스 2025.04.02
42666 “라이터로 불질러”…방화로 아파트 화재, 주민 대피 소동 랭크뉴스 2025.04.02
42665 "뒤돌아 XX 하는건가" 안영미 생방 중 욕설…사과했지만 결국 랭크뉴스 2025.04.02
42664 [속보] 상법 개정안 거부권 '직 걸고' 반대했던 이복현, 결국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4.02
42663 마은혁 불임명 ‘위헌’ 판단한 헌재…‘8대 0’ 외 다른 길 있나? 랭크뉴스 2025.04.02
42662 美 경기둔화 우려, 글로벌 자금도 유럽·중국으로 이동[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5.04.02
42661 쓰레기통서 발견된 찢긴 수표 1억2700만원,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5.04.02
42660 '개인빚 역대 최고' 1인당 가계대출 9,600만원···40대 평균 대출잔액 1억 넘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