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방청 신청도 몰리고 있다.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의 방청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헌재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일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15분쯤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사진은 헌법재판소 방청 신청 홈페이지. /뉴스1

헌재는 1일 탄핵 심판 선고일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방청 신청 접속이 폭주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8시쯤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9만3000명에 달한다. 방청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받고 전자 추첨을 거친 다음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방청 절차를 안내한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는 대심판정에는 일반인 방청석이 20석 마련된다. 또 당일 청사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방청 신청의 경쟁률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했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88 위기의 애경그룹…뿌리 ‘애경산업’  시장에 내놓는다 랭크뉴스 2025.04.01
47387 헌재, 사실상 결론 정해‥헌법학자들 "만장일치 파면"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47386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일 11시 선고…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01
47385 용산 “차분하게 결정 기다릴 것”… 尹 직접 헌재 대심판정 나가나 랭크뉴스 2025.04.01
47384 생후 52일 신생아 두고 5시간 집 비운 엄마, 아기는 숨졌다 랭크뉴스 2025.04.01
47383 이재명 “대한민국 저력 전세계에 증명하자” 윤석열 파면 서명 촉구 랭크뉴스 2025.04.01
47382 산불에 “할머니” 외치고 업고 뛴 외국인…장기체류 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47381 말레이 쿠알라룸푸르 인근서 가스관 폭발… 최소 11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4.01
47380 법무부, 산불 덮친 영덕에서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에 장기거주자격 부여 검토 랭크뉴스 2025.04.01
» »»»»» 尹 탄핵 선고일 방청 신청 폭주 중… 20석에 9만명 넘게 몰려 랭크뉴스 2025.04.01
47378 계엄부터 탄핵 선고까지‥122일 만에 결론 랭크뉴스 2025.04.01
47377 마은혁 뺀 '8인 체제' 결정‥"'5 대 3' 가능성 낮아" 랭크뉴스 2025.04.01
47376 尹 선고일 지정에 쏟아진 “승복” 메시지… 野선 “불복” 주장도 랭크뉴스 2025.04.01
47375 용산 “차분히 기다려” 여 “기각 희망” 야 “8 대 0 파면 확신” 랭크뉴스 2025.04.01
47374 중·러 대사관 “윤 선고일 극단적 사건 가능성” 자국민 유의 당부 랭크뉴스 2025.04.01
47373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윤곽 드러낸 '5세대 실손보험' 랭크뉴스 2025.04.01
47372 장제원 前 의원 유서, 가족·지역구민에 메시지 랭크뉴스 2025.04.01
47371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랭크뉴스 2025.04.01
47370 "새우버거 참 즐겨먹었는데"…롯데리아 패티 베트남서 '전량폐기',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01
47369 산불에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선원…법무부, 장기거주자격 검토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