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헌재가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통보한 데 대해, 총리와 부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위헌 상태에서 선고를 맞이하게 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전에 총리 공관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최상목 부총리와 한덕수 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음으로써 마지막까지 위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국민 명령에 따라서 4월 4일 선고하게 된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재가 지금 내란 상황을 진압하고 종식할 수 있는 최고의 판결은 의심 없이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뿐이라는 것을 국민 앞에 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여덟 분의 헌법재판관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생 위기, 안보와 평화 위기를 반드시 해소해 줄 것을 국민과 함께 기대하고 명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헌 상황을 해소하지 못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던 한덕수, 최상목의 책임은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헌재 선고 결과에 대해 "만장일치 파면 선고를 확신한다"며 "지금 8명의 헌법재판관 상황 자체가 헌법을 위배한 상황 속에서 발생했던 부분이라 이를 면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파면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81 [단독] 난폭해지는 집회… 3월 한 달간 119 구급 출동 100건 육박 랭크뉴스 2025.04.02
47780 버스기사의 ‘50초 멈춤’…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게 일어난 일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7779 인스타·페북으로 1조 벌었는데…메타, 韓에 낸 법인세 54억 원 랭크뉴스 2025.04.02
47778 계엄·포고령·국회장악…하나라도 중대 위헌이면 윤석열 파면 랭크뉴스 2025.04.02
47777 송영길 ‘정치자금법 위반’ 2심 첫 재판서 “후원금 개인적으로 쓴 적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776 본회의 뒤집은 與 의원 발언‥"공산주의자!" 누구 향했나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2
47775 '강남역 여친살해 의대생' 피해자 어머니 "가해자 엄벌" 호소 랭크뉴스 2025.04.02
47774 [이슈+] 심우정 검찰총장 딸 채용 의혹‥"극진한 배려"? 랭크뉴스 2025.04.02
47773 논란의 ‘구릿빛 피부’ 백설공주...결국 폭삭 망했수다 랭크뉴스 2025.04.02
47772 ‘탄핵 찬성’ 김상욱 “닭 목 비틀어도 새벽은 와…내 역사적 소명은 파면”[인터뷰] 랭크뉴스 2025.04.02
47771 “자살 면죄부로 여기는 분위기, 자살률 높여” 나종호 예일대 교수의 경고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7770 주민 반발에 21년 걸렸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준공 랭크뉴스 2025.04.02
47769 길거리 방송 중 “누구 한 명 죽이고 싶다”…40대 유튜버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4.02
47768 "거기도 돈 있고 빽 있으면 벌 안 받나요?" [엠빅뉴스] 랭크뉴스 2025.04.02
47767 샤오미, 레벨업이 지속되는 구간 [돈 되는 해외 주식] 랭크뉴스 2025.04.02
47766 애경그룹, 몸집 줄이나…알짜 계열사 애경산업 매물로 랭크뉴스 2025.04.02
47765 “사이버렉카 멈추는 길”…김수현 측 ‘가세연’ 추가 고소 랭크뉴스 2025.04.02
47764 지진에 무너진 방콕 건물은 '순살' 빌딩? "기준 미달 철근 발견" 랭크뉴스 2025.04.02
47763 “마은혁 공산주의자!” 국힘 박충권 외침에 여야 고성 오간 본회의장 랭크뉴스 2025.04.02
47762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 입장 변화 없어”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