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서울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고려대학교 교수와 연구진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계엄과 내란이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려 한 것은 명백하며, 윤 대통령의 행위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건 국민 상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헌정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적시에 함으로써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회복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시국선언에는 한국사학과 허은 교수 등 4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