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다가온 가운데, 1,025명의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영상 형태의 성명을 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속 취소로 윤 대통령이 석방되던 모습을 시작으로 계엄 당시부터 지금까지 파면을 촉구해 온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성명]
"우리의 연대는 저들의 공모보다 더 강합니다. 우리는 지난 4개월의 시간 동안 그걸 충분히 증명해 왔습니다."

또, 영상 중간중간에는 탄핵 정국과 통하는 한국영화의 명대사들을 인용했습니다.

파묘의 "거기서 겁나 험한 게 나왔다", 암살의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헤어질 결심의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자" 같은 대사들입니다.

영화인들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영상 성명에는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1987'의 장준환 감독,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박해일, 정진영 배우 등 1,025명의 영화인들이 엔딩 크레딧 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31 서울 강동구서 땅꺼짐 발생…폭 20cm 소규모·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02
47830 “국민 절반 헌재 믿지 못한다”던 안창호, 이제 와 “탄핵심판 선고 결과 존중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829 권성동 "野 줄탄핵에 변호사비 4.6억원…친야 성향 최소 22명" 랭크뉴스 2025.04.02
47828 계엄 상흔 여전한 국회·선관위‥탄핵 심판 핵심 쟁점 랭크뉴스 2025.04.02
47827 美 439억 '하늘의 암살자'가 당했다… 후티 "우리가 격추" 주장 랭크뉴스 2025.04.02
47826 여 “민주, ‘승복’ 밝혀야”·야 “승복은 윤 대통령이” 랭크뉴스 2025.04.02
47825 尹 선고 D-2… "100만 서명운동" "밤샘 집회 총집결" 전운 최고조 랭크뉴스 2025.04.02
47824 200만명 투약 가능...'역대 최대' 규모 코카인 적발 랭크뉴스 2025.04.02
47823 영덕 산불 피해 현장 방문한 한덕수 “주거 문제 해결 우선 노력” 랭크뉴스 2025.04.02
47822 [다시헌법⑩] 12·3 비상계엄, '전두환 내란'과 닮은꼴? 랭크뉴스 2025.04.02
47821 재보선 최종투표율 26.27%…서울 구로 25.9%·부산교육감 22.8% 랭크뉴스 2025.04.02
47820 윤 탄핵 선고 이틀 앞으로…최종 결정문 작성 매진 랭크뉴스 2025.04.02
47819 강릉 정박한 선박서 5천억원어치 코카인 1t 적발…'역대 최대'(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02
47818 4·2 재보선 최종 투표율 26.55% 잠정 집계 랭크뉴스 2025.04.02
47817 회계처리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이렘에 과징금 9.5억원 랭크뉴스 2025.04.02
47816 4·2 재보궐선거 잠정 투표율 26.27%…기초단체장 5곳 합산 37.83% 랭크뉴스 2025.04.02
47815 [단독] “부부젤라 불던데…” “대통령 하고 싶나” 헌재 어르고 달랜 野 랭크뉴스 2025.04.02
47814 하루에만 광주→전북→서울→인천…'30억 횡령' 女경리, 신출귀몰 도주 랭크뉴스 2025.04.02
47813 [속보] 中, 대만포위훈련 종료 발표…"훈련 과제 원만히 완료" 랭크뉴스 2025.04.02
47812 "무력 사용할 의지 없었다"더니‥시민 폭행하고 끌고 간 계엄군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