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다가온 가운데, 1,025명의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영상 형태의 성명을 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속 취소로 윤 대통령이 석방되던 모습을 시작으로 계엄 당시부터 지금까지 파면을 촉구해 온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 성명]
"우리의 연대는 저들의 공모보다 더 강합니다. 우리는 지난 4개월의 시간 동안 그걸 충분히 증명해 왔습니다."

또, 영상 중간중간에는 탄핵 정국과 통하는 한국영화의 명대사들을 인용했습니다.

파묘의 "거기서 겁나 험한 게 나왔다", 암살의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헤어질 결심의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자" 같은 대사들입니다.

영화인들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즉시 피소추인 윤석열을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영상 성명에는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1987'의 장준환 감독,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박해일, 정진영 배우 등 1,025명의 영화인들이 엔딩 크레딧 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00 尹, 대통령직 파면 '8대 0' …헌재 "중대 위법 국민 배반" 랭크뉴스 2025.04.04
48599 [尹파면] 대선판 흔들 변수는…정권교체론 우위 속 중도층 선택 주목 랭크뉴스 2025.04.04
48598 [전문] 헌법재판소 선고 요지 “尹 파면… 국민신임 배반” 랭크뉴스 2025.04.04
48597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대선 6월3일 이전에 실시 랭크뉴스 2025.04.04
48596 이재명 "위대한 국민들이 대한민국 되찾아‥존경과 감사드려" 랭크뉴스 2025.04.04
48595 국민의힘 "헌재 결정 무겁게 받아들여‥국민께 사과" 랭크뉴스 2025.04.04
48594 [尹파면] 1980년 신군부 악몽 부활시킨 장본인…불명예 퇴장 랭크뉴스 2025.04.04
48593 이재명 “‘빛의 혁명’으로 이땅의 민주주의 극적 부활…국민께 존경과 감사” 랭크뉴스 2025.04.04
48592 [속보] 권성동 “민생 경제 엄중…국민의힘 막중한 책임 의식 갖고 위기 극복에 전력” 랭크뉴스 2025.04.04
48591 [전문] 헌재 선고 요지…“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랭크뉴스 2025.04.04
48590 ‘탄핵 인용’ 순간… 찬성 얼싸안고 환호, 반대는 곳곳 오열 랭크뉴스 2025.04.04
48589 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국민 배반 중대한 위법" 랭크뉴스 2025.04.04
48588 [단독] "진짜 내란수괴 이재명" 與 현수막 못 쓴다… 선관위, 尹파면 즉시 대선체제 간주 랭크뉴스 2025.04.04
48587 헌재 "경고·호소는 계엄 목적 될수 없어…실체·절차요건 위반" 랭크뉴스 2025.04.04
48586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재판관 전원 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5 협치 외치며 용산 시대 열었지만... 尹, 임기 반토막에 파면 랭크뉴스 2025.04.04
48584 [속보]윤, 대통령직 파면…헌재 8대 0 ‘전원일치’ 랭크뉴스 2025.04.04
48583 [속보] 경찰, 경찰버스 유리 곤봉으로 파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4.04
48582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랭크뉴스 2025.04.04
48581 尹 측 윤갑근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 결정… 참담한 심정” 랭크뉴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