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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시내 한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미국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25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5.9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473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줄곧 강세다. 이는 전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인 1472.9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날 야간 거래 장중 고점은 1477원에 이르렀는데, 고점만 놓고 보면 작년 12월 27일 1486.7원 이후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1470원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호 KB증권 부부장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원화 약세 압력은 여전하다"면서 이날 상승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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