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마지막 경고"라며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는 업무 복귀 9일째인 오늘 이 순간까지 1분도 채 안 걸리는 마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았다"며 "한 총리가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한 총리가 마 후보자마저도 임명하지 않으려는 것은 음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헌재가 선고를 지연하는 틈을 이용해 윤석열 내란수괴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작전을 벌이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혹자는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란수괴가 복귀한다면 그로부터 이어질 국헌의 혼란과 붕괴에 비하면 민주당이 받을 비난은 하찮기 그지없다"며 "이런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44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行 75%가 헬멧 미착용…절반이 무면허 랭크뉴스 2025.04.03
48143 국방부 “윤 대통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더라도 수용 안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42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141 [속보]중국 “미국 상호관세 단호히 반대…반격하겠다” 랭크뉴스 2025.04.03
48140 현직 경찰관, 파출소 앞 순찰차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03
48139 질서유지·경호 등 고려…尹 탄핵심판 관저서 본다 랭크뉴스 2025.04.03
48138 민주당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박충권 윤리특위 제소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37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하면? 국방부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8136 하천이 왜 파랗게···흘러나온 곳 추적해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135 [속보]‘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권한대행 체제 랭크뉴스 2025.04.03
48134 국방부 “대통령 복귀해 2차계엄 요구해도 불응할 것”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3
48133 ‘여야동수’ 깨진 경기도의회…인천은 광역·기초 모두 여당 승 랭크뉴스 2025.04.03
48132 길목마다 '노란 간판' 보이더니…1500원짜리 커피 팔아서 '스타벅스' 넘어섰다 랭크뉴스 2025.04.03
48131 [영상] 일본 마을 휘저은 ‘곰’…바람총 맞고 나무에서 ‘툭’ 랭크뉴스 2025.04.03
48130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vs"현 어도어, 과거와 달라" 랭크뉴스 2025.04.03
48129 [속보] 尹, 헌재 선고일 불출석… "질서 유지·경호 문제 고려" 랭크뉴스 2025.04.03
48128 1분기 수출 최대치 찍은 K뷰티·라면… 美 상호관세 발표에 ‘선택기로’ 랭크뉴스 2025.04.03
48127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등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5.04.03
48126 국민연금 20살이 50살보다 6,200만 원 더 내고 5,100만 원 덜 받는다 랭크뉴스 2025.04.03
48125 ‘한국 맞아?’…FBI 첩보로 강릉 선박서 코카인 2t 적발 [영상]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