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아동 절도 사건이 학부모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확대돼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18일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6세 아동이 젤리를 주머니에 숨기는 행위를 목격했다. 이 장면은 A씨와 동석한 친오빠가 함께 목격했으며 매장 폐쇄회로(CC)TV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A씨가 아동의 부모에게 주머니 확인을 요청해 젤리가 발견되었으나, 부모는 "아이가 6살"이라며 오히려 "도둑 취급을 한다"고 항의했다. 특히 임신 중인 점주에게 "자식 없죠?"라는 발언으로 갈등은 심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주 입장에서는 가져간 것은 가져간 것"이라며 중재했으며, 부모는 점주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부모는 이후 편의점 본사에 "아이가 무심코 한 행동에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A씨는 "임신 중 받은 스트레스로 폐업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8 트럼프가 틀렸다...한국 상호관세, '25%' 아닌 '26%' 랭크뉴스 2025.04.03
48187 尹운명 가를 주문, 맨 마지막에 읽는다?…변수 된 생중계, 왜 랭크뉴스 2025.04.03
48186 中, “美상호관세 부과는 ‘일방적 괴롬힘’, 반격할 것” 랭크뉴스 2025.04.03
48185 "패배요? 우리 패배 아닙니다"‥참패 원인 묻자 '발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3
48184 “토허제 규제 틈새 노렸나” 강남3구 빌라 거래 늘어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03
48183 한투 이어 신한證도 회계 오류로 매출 부풀려져… 부랴부랴 사업보고서 정정 랭크뉴스 2025.04.03
48182 “가문에선 출마 말렸는데…” 탄핵 선고 하루 전, 파평 윤씨 집성촌은 랭크뉴스 2025.04.03
48181 산불진화대원들 “헬멧은 녹슬고 곰팡이… 영상 교육만 받기도” 랭크뉴스 2025.04.03
48180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검찰, ‘김건희 불기소’ 뒤집고 재수사할까 랭크뉴스 2025.04.03
48179 “손님이 심장마비” 신고…마사지 받던 60대 돌연 숨져 랭크뉴스 2025.04.03
48178 尹운명 가를 주문, 전원일치 여부 상관없이 마지막에 읽는다? 랭크뉴스 2025.04.03
48177 NBS "윤 대통령 파면 예상" 4%p 오른 55%‥'기각할 것' 34% 랭크뉴스 2025.04.03
48176 "베트남·태국·중국서 나와야 하나" 관세 폭탄 맞은 삼성·LG전자 랭크뉴스 2025.04.03
48175 트럼프 “韓, 미국산 쌀 관세 513% 부과” 팩트체크 해보니 랭크뉴스 2025.04.03
48174 철강·車는 품목 관세 25%, 기계·가전은 상호관세 25%… 수출 한국 ‘비상’ 랭크뉴스 2025.04.03
48173 [탄핵심판 선고 D-1] 尹 대통령 파면 여부 결정할 5대 쟁점… 위헌·위법 중대성 여부가 핵심 랭크뉴스 2025.04.03
48172 "日, 위안부 통해 한국에 좋은 유전자 줬다" 망언 유튜버…서경덕 "당장 추방해야" 랭크뉴스 2025.04.03
48171 '교제살인'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참혹 살해에 엄벌 필요" 랭크뉴스 2025.04.03
48170 尹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챗GPT에게 물었더니 랭크뉴스 2025.04.03
48169 “부부합산 월급800만원” 연금 월500만원 따박따박 들어오네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