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동영상 등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측 고소대리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사건이 일어난 2015년 11월 18일 아침, 피해자가 장 전 의원과 함께 있던 호텔 방 상황 등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관해오다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시키는 상황과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또 피해자가 훌쩍이며 응대하는 상황 등이 담겨 있다고 피해자 측은 전했습니다.

피해자 측은 아울러 사건 당일 피해자가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증거물을 채취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피해자의 신체와 속옷 등에서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돼 해당 감정서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제원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당시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장 전 의원은 성폭력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88 韓대행,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랭크뉴스 2025.04.01
47087 트럼프,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 시사…삼성·SK 영향받나 랭크뉴스 2025.04.01
47086 임무 중 실종 미군 3명 시신 발견…"깊이 5m서 늪서 장갑차 인양" 랭크뉴스 2025.04.01
47085 [속보] 韓대행,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국가 경제에 부정적" 랭크뉴스 2025.04.01
47084 [속보]한덕수,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 결국 ‘거부권’ 랭크뉴스 2025.04.01
47083 [속보] 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부작용 최소화할 대안 필요” 랭크뉴스 2025.04.01
47082 한덕수 “국민연금법 개정안 공포… 청년층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 랭크뉴스 2025.04.01
47081 경찰 "故 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 없어" 랭크뉴스 2025.04.01
47080 [속보] '상호관세 폭탄' 앞두고 7페이지로 한국의 비관세 장벽 지적한 트럼프 정부 랭크뉴스 2025.04.01
47079 "한덕수, '난 안 지켜‥너는 지켜'라는 식" 정의구현사제단 송년홍 신부 [모닝콜] 랭크뉴스 2025.04.01
47078 “5월엔 팔지 말고 사라”… 증권가서 나온 美 증시 반등론 랭크뉴스 2025.04.01
47077 “육사 갔다면 쿠데타 했을 것” 윤석열, ‘검찰 쿠데타’ 일으키다 랭크뉴스 2025.04.01
47076 트럼프 "반도체법, 前정부보다 나은 협상할 것" 보조금 재협상 시사 랭크뉴스 2025.04.01
47075 [속보] 3월 수출·무역수지도 '플러스'...'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상승세 이어갈까 랭크뉴스 2025.04.01
47074 장제원 유서엔 "가족에 미안하다"…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랭크뉴스 2025.04.01
47073 장제원 ‘성폭행’ 고소인 측, 오전 10시 기자회견 취소 랭크뉴스 2025.04.01
47072 中 유명마술사 "한국이 문화 훔쳤다"…서경덕 "열등감 심해져" 랭크뉴스 2025.04.01
47071 미, 상호관세 앞두고 한국 무역장벽으로 ‘국방 절충교역’ 첫 언급 랭크뉴스 2025.04.01
47070 ‘성폭력 피소’ 장제원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랭크뉴스 2025.04.01
47069 [속보]장제원 전 의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피해자 측 “기자회견 취소” 랭크뉴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