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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한 달 전보다 3.7% 늘었다.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 장기화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1일 ‘2월 주택 통계’를 발표하고, 인허가·착공·준공·분양 실적과 함께 미분양 및 거래 현황을 공개했다.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수도권에서 7003호로, 전년 동월(8916호) 대비 21.5% 감소했다. 다만 서울은 4844가구로 전년 동월(2451가구)보다 97.6% 늘며 수도권 전체 감소세와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비수도권의 인허가는 5500가구로, 전년 동월(1만3996가구) 대비 60.7% 급감했다.

2월 착공 물량은 수도권 4449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26.8% 증가했으나, 서울은 894가구로 29.4% 감소했다. 비수도권 착공도 5620가구로 25.9% 줄었다.

준공 실적은 수도권에서 1만645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0.3% 감소했다. 서울은 2284가구로 34.7% 줄었으며, 비수도권은 오히려 8.8% 증가한 2만5539가구로 집계됐다.

2월 분양 실적은 5385가구로, 전년 동월(2만6094가구) 대비 무려 79.4% 감소했다. 2월 누적 실적은 1만2825가구로 전년동기(3만9924가구) 대비 67.9%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61가구로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 1월 1만9748가구에서 2월 1만7600가구로 10.9%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 물량은 지난 1월 5만2876가구에서 0.8% 감소한 5만2461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미분양 주택은 경기(1만3950가구)가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9051가구), 경북(5881가구), 경남(5088가구), 충남(4921가구), 부산(4565가구), 울산(381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면적별로 85㎡ 초과 미분양은 1만684가구로 전월(1만876가구) 대비 1.8%, 85㎡ 이하는 5만9377가구로 전월(6만1748가구) 대비 3.8% 감소했다.

지난달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은 2013년 10월(2만 4667가구) 이후 11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였다. 2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2만3722가구로,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 수도권 악성 미분양은 4543가구로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지방은 4.1% 증가한 1만9179가구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은 2월 한 달간 5만698건으로, 전월(3만8329건) 대비 32.3%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4026건으로 34.6% 증가했고, 이 중 서울 아파트 매매는 4743건으로 전월 대비 46.7% 늘었다. 비수도권은 2만6672건으로 30.3%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는 총 27만8238건으로, 전월 대비 38.6% 증가했다. 수도권은 17만6506건으로 35.4%, 비수도권은 10만1732건으로 44.6% 각각 늘었다.

이 기사는 구글의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중앙일보가 만든 AI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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