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무위원 연쇄 탄핵' 압박 카드가 거론된 데 대해, "국회를 해산하고 내년 지방선거에 총선을 같이 치르자"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사상 최초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전원 탄핵 시도는 과거 나치가 다수의석으로 나치 수권법을 제정해 무소불위의 정권을 잡은 과정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입법 쿠데타 의도는 '기승전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로 귀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며 "22대 국회는 그 기능과 효용가치가 다했다고 생각하며, 의원직 총사퇴의 각오로 민주당의 '탄핵 쿠데타'를 막아내자"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의원 총사퇴와 관련해 지도부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엔, "그제 108명 국민의힘 의원이 있는 단체 텔레그램 방에 이 내용을 올렸는데, 김기현, 정점식 의원 등이 법적 조항에 대해 말해주었고, 지도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하는 글도 올라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오늘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취재진과 만나 "강 의원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초선의원 중에선 이러한 입장을 갖고 있는 분은 없다"며 "그런 자세로 싸워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19 [속보] 권성동 “‘野 강행 처리’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 랭크뉴스 2025.03.31
46718 尹 탄찬측 긴급집중행동 선포…반대측은 철야집회 확대 예고 랭크뉴스 2025.03.31
46717 광주 종합병원 어린이집 화재…3명 연기흡입 병원 이송(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716 '저가 커피'도 줄인상…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천700원으로 랭크뉴스 2025.03.31
46715 마늘·송이·사과생산, 산불에 직격탄…송이 지원대상 제외 울상 랭크뉴스 2025.03.31
46714 미얀마 강진, 흘러가는 '구조 골든타임'…"사망자 2천명 넘어" 랭크뉴스 2025.03.31
46713 ‘성폭력 혐의’ 장제원 고소인, 동영상·채취 감정 결과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712 경찰, BTS 진에 '강제 입맞춤' 50대 일본인 수사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3.31
46711 국민의힘, 민주당 이재명·초선 70명·김어준 '내란 혐의' 고발 랭크뉴스 2025.03.31
46710 ‘입주지연 위기’ 장위자이 레디언트, 임시사용승인 받아…2800여가구 입주 시작 랭크뉴스 2025.03.31
46709 "싸서 아침마다 들렀는데"…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등 인상 랭크뉴스 2025.03.31
46708 경찰,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에 "법원이 尹구속취소 고려한 듯" 랭크뉴스 2025.03.31
46707 "월급날이 행복하다"…직원은 1억·임원은 19억 연봉 찍은 '꿈의 직장' 어디? 랭크뉴스 2025.03.31
46706 민주 "심우정 딸, 권익위 매뉴얼 안 따른 특혜채용‥자료제출해야" 랭크뉴스 2025.03.31
46705 해남서 산불… 헬기 4대·장비 11대 동원해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31
46704 천주교 신부들 시국선언 “헌재 교만에 천불…윤석열 단죄하라” 랭크뉴스 2025.03.31
46703 “무너진 학교·유치원 접근조차 못 해”…미얀마 지진 사망자 ‘최소 3천명’ 랭크뉴스 2025.03.31
46702 "아시아서 1세기 동안 없었던 파괴"...미얀마에 '최고 등급' 비상사태 랭크뉴스 2025.03.31
46701 머스크측 숙청 속…美반도체법 지원 담당 한국계 직원도 퇴직 랭크뉴스 2025.03.31
46700 NC파크의 비극…구조물 떨어져 다친 20대 여성, 끝내 사망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