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이재명 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부디 진실을 직시하라"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확대 편집으로 뒤바뀐 가해자와 피해자 사진과 함께 "조작인가요, 아닌가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이 대표의 이른바 '골프 사진 조작' 발언을 '사진을 확대했다'는 의미로 해석한 항소심 재판부 판결을 두고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개발1처장과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두 사람이 함께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원본은 해외에서 10명이 한꺼번에 포즈를 취해 찍은 것이므로 골프를 쳤다는 증거가 되지 못하고, 원본 중 일부를 떼 내어서 보여준 것은 '조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박 의원은 항소심 결정에 반발해 확대된 사진들을 페이스북 등에 올리며 '나는 조작범입니다' 챌린지를 벌이기도 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21 '초고령사회'된 한국···성인 10명 중 8명 "국가건강검진 연령 늘려야"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20 [단독] 한남2구역 ‘시공사 교체 논의’에…PF대주단 “대우건설 교체 시 손해배상 청구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9 2주 이상 입안 통증·염증은 구내염? 구강암도 의심하세요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8 호남 민심은 이재명 아웃?…텃밭 무너진 민주당 "내려꽂기…독선·오만" 메아리 [전남톡톡]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7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6 상호관세도 민주당 탓이라는 국힘 “나라 위기인데 탄핵에만 열 올려”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5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4 [속보] 한덕수, 美관세폭탄에 "다음주 車산업 긴급지원책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3 아버지 살해한 30대, 친형도 죽였다…“가족 재산 노린 듯”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2 '폭싹 속았수다' 출연 전한길 통편집… '尹 탄핵 반대' 정치색 때문?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1 [속보]탄핵 선고 D-1, 퇴근길 안국역 이용 못해요…무정차 통과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10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64% 수업 참여…"SKY 참여율 절반 안팎"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9 강릉 온 선박 '비밀의 방' 충격…'사상 최대' 2t 코카인 쏟아졌다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8 헌재 인근 안국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7 [마켓뷰] 美 관세 공포에도… 연기금 등장에 2480선 지킨 코스피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6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5 여성단체 “경찰,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결과 공개하라”[플랫][컨트롤+F]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4 오늘 계엄학살 4·3, 헌재는 4월4일 이렇게 선고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3 [탄핵심판 선고 D-1] 경찰, 헌재 주변 ‘진공상태’ 구역 설정... 외곽에서 시위대 철야 농성 준비 new 랭크뉴스 2025.04.03
48202 "꺅 귀여워!" 29CM '문구페어'에 신난 어른이들 몰렸다[현장] new 랭크뉴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