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사가 온라인 소문 확산 진화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 열고
"김수현과 미성년 교제 증거 공개"
지난달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김새론의 발인식 도중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지난달 숨진 배우 김새론의 장례비 전액을 부담했다는 온라인상 소문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6일 언론에 "추성훈이 김새론의 장례비를 부담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으나, 친분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갑작스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뉴스가 퍼졌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성훈이 딸같이 여기던 김새론을 안타깝게 생각해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취지의 소문이 확산됐다. 유튜브에서 일부 영상은 "추성훈이 장례비만 지원한 게 아니라 따로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추성훈과 김새론은 2019년 채널A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인연이 소문의 근거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배우 김수현이 고인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유족 측은 27일 서울 서초동의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사실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66 리투아니아서 실종된 미군 4명 모두 사망 랭크뉴스 2025.04.02
47465 EU, 국방비 조달 '영끌'…'경제격차 해소' 예산도 활용 추진 랭크뉴스 2025.04.02
47464 美합참의장 후보자 "미군 주둔 美전략이익 맞춰 평가할 것" 랭크뉴스 2025.04.02
47463 오픈AI, 챗GPT 가입자 5억명 돌파…3개월만에 30% 이상 늘어 랭크뉴스 2025.04.02
47462 尹, 朴과 달리 8차례 직접 출석해 변론… 더 격해진 반탄·찬탄 랭크뉴스 2025.04.02
47461 "이렇게 모였네"…김부겸 부친상서 이재명·김부겸·김동연 '한자리' 랭크뉴스 2025.04.02
47460 산불에 노인들 업고 뛴 외국인… 법무부, 장기거주 자격 검토 랭크뉴스 2025.04.02
47459 강의실·도서관에 의대생 발길… 교육부 “복귀율 96.9%” 랭크뉴스 2025.04.02
47458 교육부 "의대생 복귀율 96.9%…인제대 370명은 제적 예정" 랭크뉴스 2025.04.02
47457 건물 외벽 무너져 車수리비만 무려 '1300만원'…건물주는 "저 아닌데요" 랭크뉴스 2025.04.02
47456 美합참의장 후보 "北핵능력 주목할만한 진전…한미일 협력 지지"(종합) 랭크뉴스 2025.04.02
47455 ①헌재 데드록 ②이재명 무죄… ‘尹 복귀’ 자신하는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5.04.02
47454 '김수현 방지법' 청원 하루 만에 2만명 동의…"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해야" 랭크뉴스 2025.04.02
47453 덜 내고 덜 받는 5세대 실손… 1·2세대 강제전환 안한다 랭크뉴스 2025.04.02
47452 한덕수 만난 4대그룹 총수 “관세 협상 총력 기울여달라” 랭크뉴스 2025.04.02
47451 “내일 우산 챙기세요”… 오후부터 전국에 비 랭크뉴스 2025.04.02
47450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 랭크뉴스 2025.04.02
47449 윤 선고, 전원일치 나올까…법조계 “사회혼란 막으려 합의” “긴 평의, 이견 가능성” 랭크뉴스 2025.04.02
47448 '김수현 방지법' 청원 등장…"미성년 의제강간, 만19세로 상향" 랭크뉴스 2025.04.02
47447 "챗GPT가 지브리풍 프사도 만들어준대"…AI 열풍에 논란도 후끈 랭크뉴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