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6일 오후 대구 달성군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발생 지역 지도. 산림청 홈페이지 캡처.


경북 동북부 지역에 초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달성군 함박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 79명과 진화 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달성군은 이날 오후 8시51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함박산(화원읍 및 옥포읍)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66 "계엄 당일 조지호·김봉식이 국회 전면 출입통제 지시" 랭크뉴스 2025.03.31
46765 '괴물 산불' 와중 산 정상에 뿌린 폐오일…"방화 시도 아냐" 자수 왜 랭크뉴스 2025.03.31
46764 권성동 “민주, 한덕수 탄핵 돌입시 문형배·이미선 후임 지명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63 헌재 사무처장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랭크뉴스 2025.03.31
46762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경영권 승계 마무리 랭크뉴스 2025.03.31
46761 [속보]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 증여…경영승계 완료 랭크뉴스 2025.03.31
46760 野, 마은혁 자동임명법 상정…대통령 몫 헌재 임명권 제한 나서 랭크뉴스 2025.03.31
46759 권성동 "野, 韓탄핵 돌입시 정부와 문형배·이미선 후임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58 김혜수가 광고하던 발란은 어쩌다 ‘제2의 티메프’가 됐나 랭크뉴스 2025.03.31
46757 "9년간 고통스러운 시간"…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 동영상·감정 결과 증거 제출 랭크뉴스 2025.03.31
46756 가좌역 선로에 물 고여 경의중앙선 DMC∼공덕 5시간째 운행중지(종합) 랭크뉴스 2025.03.31
46755 국회 운영위,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임명촉구 결의안 가결…여당 불참 랭크뉴스 2025.03.31
46754 헌법재판소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법절차 작동돼야” 랭크뉴스 2025.03.31
46753 [속보] 권성동 "野, 韓탄핵 돌입시 정부와 문형배·이미선 후임 협의" 랭크뉴스 2025.03.31
46752 헌재 사무처장 "尹사건 신중 검토…재판관 임기연장 입장 없다" 랭크뉴스 2025.03.31
46751 서울대 교수·연구자 702명 “헌재, 내란=위헌 판단이 그렇게 어렵나” 랭크뉴스 2025.03.31
46750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공매도 여파에 상호관세 경계감이 키운 환율 [김혜란의 FX] 랭크뉴스 2025.03.31
46749 벌써 딥시크 '짝퉁' 논란…쏟아지는 유사상표에 '화들짝' 랭크뉴스 2025.03.31
46748 [속보]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아들에 증여 랭크뉴스 2025.03.31
46747 "尹 사건 젤 먼저 한댔잖아요!" 묻자 헌재 관계자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