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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병산서원 앞 2㎞ 산불 접근…바람은 잔잔, 선제적 진화 예정”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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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66 [속보]‘탄핵 예고’에 권성동 “이재명·김어준 등 내란음모죄로 고발하겠다” 랭크뉴스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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