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지난 25일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서 산불이 주변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의성 | 성동훈 기자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인근 지역으로 확산된 산불로 열차운행 중단 구간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7시14분쯤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현재 경북지역 산불 확산으로 영주∼영천, 포항∼동해간 열차 운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안내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59 [속보]산림청 “산청·하동 산불 주불 진화”···발생 213시간 만에 꺼졌다 랭크뉴스 2025.03.30
46258 경남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진화‥역대 2번째 오래 탄 산불 랭크뉴스 2025.03.30
46257 [산불 속보 (오후)] 경남 산청·하동 산불 주불 진화…213시간 여 만 랭크뉴스 2025.03.30
46256 남편이 성폭행한 10대, 60대 아내는 4번이나 찾아가 "합의를" 랭크뉴스 2025.03.30
46255 [단독] 도움 호소했던 영양군수 “주민 ‘대성통곡’에도 헬기 지원조차 되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5.03.30
46254 尹탄핵 정국에 文 소환 통보…전주지검장 "어떻게 처분 안하냐"[이슈추적] 랭크뉴스 2025.03.30
46253 [속보] 213시간만에 꺼진 산청 산불, 축구장 2602개 면적 태웠다 랭크뉴스 2025.03.30
46252 교민 인명피해 아직 없어‥"구조 기다리는 중" 랭크뉴스 2025.03.30
46251 산림청장 "30일 오후 1시 경남 산청 산불 주불 진화" 랭크뉴스 2025.03.30
46250 "요즘 누가 밥을 먹어요, 빵 먹지" 확산에…CU 또 일냈다 '샐러드빵' 3종 출시 랭크뉴스 2025.03.30
46249 장미향 ‘시트로넬롤’, 고농도 쓰면 신경·행동 장애 유발 랭크뉴스 2025.03.30
46248 지리산 위협한 산청·하동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랭크뉴스 2025.03.30
46247 안철수 "이재명, 초선 앞세워 탄핵 협박 비겁" 김문수 "제정신? 적극 맞설 것" 랭크뉴스 2025.03.30
46246 [속보] 산림청장 "30일 오후 1시 경남 산청 산불 주불 진화" 랭크뉴스 2025.03.30
46245 빚 독촉에 우울증 앓자…30대 딸 살해한 엄마, 징역 12년 선고 랭크뉴스 2025.03.30
46244 사람 목소리 구별하는 빅스비···삼성, 2025년형 비스포크 AI 라인업 공개 랭크뉴스 2025.03.30
46243 [속보] 산림청장 “30일 오후 1시부로 산청 산불 주불 진화” 랭크뉴스 2025.03.30
46242 냉장고에 “청소해줘” 하니 청소기가 움직인다… 삼성 초연결 AI 가전 랭크뉴스 2025.03.30
46241 '외로운데 오늘 만날래요?' 이런 문자 요즘 뜸하더니…스팸신고 30% 줄었다 랭크뉴스 2025.03.30
46240 이재명 "조작인가요 아닌가요"…국힘 때리며 올린 사진 한장 랭크뉴스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