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청송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산불 때문인 듯

랭크뉴스 2025.03.25 21:46 조회 수 : 0

25일 경북 청송군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바라본 산이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김진욱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413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던 임영웅…“고의 체납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12 회색 연기로 뒤덮인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초긴장 상태(종합)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11 채팅방서 군사작전 짠 미국 안보라인‥"작은 결함일 뿐"이라는 트럼프 [World Now]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10 [속보] 영양군 “산불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 중,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9 안동대 학생 "강의 중 재난문자 100개 실화인가" 산불 확산에 SNS 목격담 이어져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8 경북 산불 희생자 대부분 60~70대…“지역 고령화 실태 보여”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7 美 "한국? 지금 의사 부족해"‥'의료 선진국' 어쩌다 이리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6 권영세 “산불 피해 복구에 여야 없어”…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 제안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5 [단독] 서울대 의대생, 26일 밤 ‘복귀 여부’ 투표 진행한다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4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와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3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에서 5.4㎞ 떨어진 곳까지 산불 접근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2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집어삼켰다‥이 시각 영양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1 선고 앞둔 이재명 “尹 선고 지연, 헌정질서 위협” new 랭크뉴스 2025.03.26
44400 ‘문형배 결론 안내고 퇴임설’ 자체 확산 중인 국힘···탄핵 기각 여론전 펴나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9 임영웅, 세금 미납으로 마포구 자택 압류… 뒤늦게 완납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8 공공분양 일반공급 50% 신생아가구에 몰아준다[집슐랭]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7 [속보]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6 "이재명 무죄" 외치면서도…'434억 반환' 법률 따지는 野, 왜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5 '전현직 임직원 785억 부당대출' 고개속인 김성태 기업은행장 new 랭크뉴스 2025.03.26
44394 이재명 "헌재, 尹 선고 미루는 건 헌정질서 위협" new 랭크뉴스 2025.03.2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