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2025년 3월 24일


정계선, 한덕수 탄핵심판서 유일하게 '인용' 의견


[정계선/헌법재판관]
"저는 특별검사 임명 법률안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비상계엄 선포 및 내란 행위, 공동 국정 운영과 관련하여 피청구인의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을 인정할 수 없지만, 헌법재판관 임명 부작위와 관련하여 피청구인의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이 인정된다는 재판관 문형배, 재판관, 이미선, 재판관, 김형두, 재판관 정정미의 기각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 의뢰와 관련하여서도 피청구인의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이 인정되고, 피청구인의 헌법재판관 임명 부작위 및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 의뢰와 관련된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의 정도가 피청구인의 파면을 정당화할 수 있을 정도로 중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74 "尹 파면 힌트 있다"…'韓 결정문' 글자 하나하나 파헤치는 민주당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73 [속보] '괴물 산불' 사망자 더 늘어…안동 2, 청송 3, 영양 4, 영덕 6명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72 [속보] “경북 북부권 산불 사망 15명…일가족 3명 대피중 차량서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71 [속보] 경찰,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트랙터 1대 견인…일부 충돌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70 산림당국 "경북 북부 휩쓴 의성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9 "음모론 난무, 진실 외면, 가짜뉴스 돈벌이… 15년 전 천안함과 요즘 비슷"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8 [속보] 당국 “경북 북부권 휩쓴 산불로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7 "1시 이후에 오세요"... 공직사회 뜨거운 감자 '점심시간 휴무제' 갑론을박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6 무섭게 번진 산불… 안동·청송 전 주민 대피령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5 민가 방화선 구축에 총력‥이 시각 산청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4 요구 수용돼도 의대생은 미복귀…저학년들 “유령과 싸우는 기분”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3 [속보]경북 북동부권으로 확산된 산불로 12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2 정부 대신 총대 멘 정의선...현대차, 대미 투자 31조 원 '관세 승부수'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1 경북 영양에서 시신 4구 발견‥'의성산불' 사망자 6명으로 늘어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60 여도 야도 장외 투쟁만...3월 한 달 '일하는 국회법' 지킨 상임위는 '0'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59 경북북부 휩쓴 산불로 12명 사망…미숙한 당국 대처 도마(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58 [속보]경북 안동·청송·영양 등지서 산불로 12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57 '韓 기각' 불똥에 '尹 인용' 불안해진 野... 한덕수 재탄핵, 의원직 총사퇴까지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56 [속보] 산림당국 "의성산불 피해 사망자 12명으로 늘어" new 랭크뉴스 2025.03.26
44255 윤석열 파면 촉구, 작가 414명의 목소리[인터랙티브] new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