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무총리실은 헌재의 선고 결과를 신중하게 기다리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KBS와 통화에서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예단하지 않고 차분하게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헌재가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각하하면 한 총리는 곧바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직무에 복귀하고, 탄핵소추를 인용할 경우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계속 수행합니다.

현재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무는 한 총리는 탄핵 기각·각하 결정이 나올 경우 곧바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취재진에게 복귀에 임하는 각오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한 총리는 자신의 직무 정지 기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으로부터 현안과 관련한 업무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위원 간담회나 임시 국무회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소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총리는 직무 정지 기간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처할 방안을 숙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동취재단]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457 선거법 2심 재판 출석 이재명… 취재진 질문엔 "끝나고 하시죠" 랭크뉴스 2025.03.26
44456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 아냐” 랭크뉴스 2025.03.26
44455 “활주로를 착각하다니” 진에어 엉뚱한 곳에 착륙…가까스로 사고 면해 랭크뉴스 2025.03.26
44454 경북 의성군 진화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453 [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법원에 도착 랭크뉴스 2025.03.26
44452 의성 산불 진화헬기 추락에 조종사 사망…산림청 “운항 중단” 랭크뉴스 2025.03.26
44451 의성서 산불 진화헬기 추락, 70대 조종사 1명 사망‥30년 노후 기종 랭크뉴스 2025.03.26
44450 “재난문자가 알려준 대피장소에 산불 들이닥쳐”…지자체 주먹구구식 대응 논란 랭크뉴스 2025.03.26
44449 '전현직 임직원 785억 부당대출' 고개숙인 김성태 기업은행장 랭크뉴스 2025.03.26
44448 [속보] 이재명 '운명의 날' 법정 출석…심경 묻자 "끝나고 하시죠" 랭크뉴스 2025.03.26
44447 헌법학자 “헌재, 윤석열 선고 고의 지연 가능성” 주장 랭크뉴스 2025.03.26
44446 ‘초유의 사태’ 거듭했던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3년 랭크뉴스 2025.03.26
44445 [속보] 경북 안동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랭크뉴스 2025.03.26
44444 [속보] 의성에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443 헌재에 ‘윤 신속선고 촉구’ 결의안, 법사위 통과…국힘은 불참 랭크뉴스 2025.03.26
44442 [속보]의성서 산불 진화헬기 추락해 조종사 사망···“모든 진화헬기 운항 중지” 랭크뉴스 2025.03.26
44441 [속보]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200m 안 진입…화선 300m 랭크뉴스 2025.03.26
44440 1월 출생아 2만4천명, 10년 만에↑…증가율 11.6% 역대 최고 랭크뉴스 2025.03.26
44439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까지 번져…구곡산 능선 넘어 랭크뉴스 2025.03.26
44438 [속보] 의성 산불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숨져 랭크뉴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