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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산천에 산불이 확산중인 가운데 시천면의 한 마을 주택들이 산불로 파괴됐다.

2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주민이 불탄 집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 마을 30가구 중 6가구가 불탔다. 주민들은 화재 발생 다음날인 지난 22일 불이 마을을 덮치자 모두 대피했다. 김정훈 기자


2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주민이 불탄 집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 마을 30가구 중 6가구가 불탔다. 주민들은 화재 발생 다음날인 지난 22일 불이 마을을 덮치자 모두 대피했다. 김정훈 기자


2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주민이 불탄 집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 마을 30가구 중 6가구가 불탔다. 주민들은 화재 발생 다음날인 지난 22일 불이 마을을 덮치자 모두 대피했다. 김정훈 기자


23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 주민이 불탄 집을 보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 마을 30가구 중 6가구가 불탔다. 주민들은 화재 발생 다음날인 지난 22일 불이 마을을 덮치자 모두 대피했다. 김정훈 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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