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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산청 산불 다시 확산‥진화대원 2명 사망, 2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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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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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1 [속보] 의성산불 진화율 65%…헬기 57대, 인력 2천602명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30 강풍·건조한 날씨 속 산불 진화 재개…진화율 산청 70%·의성 60%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9 ‘관세 무풍지대’ 진격의 K조선·방산, 천조국 진출 코앞 [트럼프 스톰, 다시 찾아온 기회①]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8 인천 송도 초고압선 매설 깊이 ‘안전 논란’…고작 1.1m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7 경북 의성 산불 사흘째…진화율 65%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6 프리마켓 데뷔날… SK하이닉스, 50주 거래에 시총 10조원 ‘휘청’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5 ‘한덕수 탄핵 선고’ 앞두고 권영세 “헌재, 민주당 국정 파괴 난동에 경고 보내길”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4 캐나다 국민 카페 ‘팀 호튼스’도 논란…캐나다인들 ‘부글부글’ [특파원 리포트]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3 반도체 저승사자도 돌아섰다…"2분기 메모리 봄" 기대 커지는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2 산청·의성 산불 진화율 각 70%·65%···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1 "유럽에서 오렌지주스 먹지 마세요" 선물 가격에 숨겨진 비밀[글로벌 왓]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20 ‘2조 몸값’ HPSP 매각 본입찰 연기... “막상 뜯어보니 너무 비싸”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9 분수령 맞은 의대 정상화…강경파는 벌써부터 ‘복귀자 색출’ 움직임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8 낮 최고 24도 미세먼지 ‘나쁨’…“동쪽 지역 매우 건조”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7 [속보] 의성산불 진화율 65%…헬기 57대, 인력 2602명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6 뉴진스, 홍콩서 NJZ로 공연 강행 뒤 ‘활동 중단’ 선언… 어도어 “안타까워”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5 국립생태원도 칭찬한 '두꺼비 계단'…17년차 공무원 아이디어 [영상]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4 정권 교체 53.9%·연장 40.4%… 국민의힘 40.0%·민주 43.6% 오차범위 내[리얼미터]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3 [단독] "국민이 국회의원 때리면 가중처벌" 민주당 법안 발의 new 랭크뉴스 2025.03.24
48212 미국, 우크라전 3단계 휴전·종전 추진…“에너지 공격 중단해야” new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