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양나들목 인근
연합뉴스

[서울경제]

22일 낮 12시 12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과 인접한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중이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부울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현재 헬기와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04 캐나다 국민 카페 ‘팀 호튼스’도 논란…캐나다인들 ‘부글부글’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5.03.24
43303 반도체 저승사자도 돌아섰다…"2분기 메모리 봄" 기대 커지는 이유 랭크뉴스 2025.03.24
43302 산청·의성 산불 진화율 각 70%·65%···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투입 랭크뉴스 2025.03.24
43301 "유럽에서 오렌지주스 먹지 마세요" 선물 가격에 숨겨진 비밀[글로벌 왓] 랭크뉴스 2025.03.24
43300 ‘2조 몸값’ HPSP 매각 본입찰 연기... “막상 뜯어보니 너무 비싸” 랭크뉴스 2025.03.24
43299 분수령 맞은 의대 정상화…강경파는 벌써부터 ‘복귀자 색출’ 움직임 랭크뉴스 2025.03.24
43298 낮 최고 24도 미세먼지 ‘나쁨’…“동쪽 지역 매우 건조” 랭크뉴스 2025.03.24
43297 [속보] 의성산불 진화율 65%…헬기 57대, 인력 2602명 투입 랭크뉴스 2025.03.24
43296 뉴진스, 홍콩서 NJZ로 공연 강행 뒤 ‘활동 중단’ 선언… 어도어 “안타까워” 랭크뉴스 2025.03.24
43295 국립생태원도 칭찬한 '두꺼비 계단'…17년차 공무원 아이디어 [영상] 랭크뉴스 2025.03.24
43294 정권 교체 53.9%·연장 40.4%… 국민의힘 40.0%·민주 43.6% 오차범위 내[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3.24
43293 [단독] "국민이 국회의원 때리면 가중처벌" 민주당 법안 발의 랭크뉴스 2025.03.24
43292 미국, 우크라전 3단계 휴전·종전 추진…“에너지 공격 중단해야” 랭크뉴스 2025.03.24
43291 한국형 '로브 바이러스'의 탄생, 민생 놓고 헛발질하는 정치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5.03.24
43290 ‘900살 은행나무’도 불탔다…산불로 국가유산 피해 속출 랭크뉴스 2025.03.24
43289 “해외 주식투자 열풍에 7조원 벌어들인 증권사” 순이익 23% 증가 랭크뉴스 2025.03.24
43288 미국 정보기관 수장, '한국 건너뛰고' 일본 방문 랭크뉴스 2025.03.24
43287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헐레벌떡 내려오는 성묘객 마주쳤다" 랭크뉴스 2025.03.24
43286 동시다발 산불…축구장 1만 900개 면적 잿더미 랭크뉴스 2025.03.24
43285 “드릴 베이비 드릴, 태양광 멋져” 볕 드는 태양광·정유 [트럼프 스톰, 다시 찾아온 기회②] 랭크뉴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