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술에 취한 채 경찰을 폭행한 대통령경호처 직원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경호처 소속 3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대통령경호처 직원은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63 묵묵히 견디면 결국 꽃 피는 ‘봄’…기필코 찾아내리, 우리의 ‘성장’[언어의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5.03.22
47462 아내에 피살된 ‘부동산 강사’ 누운 채 공격당해…영장 재신청 랭크뉴스 2025.03.22
47461 빨간 계란맞은 YS, 웃어넘긴 盧…한국 정치사 '계란의 추억' 랭크뉴스 2025.03.22
47460 연대 의대생 50%·고대도 상당수 복귀한 듯…의대생 돌아오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3.22
47459 [속보] 윤 대통령, 24일 형사재판 2차 준비기일 출석 안한다 랭크뉴스 2025.03.22
47458 젊은층도 퇴행성 관절염 증가세…‘자가골수 주사’ 재생 효과엔 한계[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5.03.22
47457 윤석열, 24일 형사재판 준비기일 불출석 랭크뉴스 2025.03.22
47456 [단독] 주민센터에 사는 사기꾼?‥식용유만 노렸다 랭크뉴스 2025.03.22
47455 하얀 얼음이 회색 바위됐다…"알프스 빙하 소멸, 20억 생존 위협" 랭크뉴스 2025.03.22
47454 尹측 "윤대통령, 24일 형사재판 두번째 준비기일 출석 안해" 랭크뉴스 2025.03.22
47453 이재명 "尹 탄핵 기각되면 나라 망해‥대한민국 무법천지될 것" 랭크뉴스 2025.03.22
47452 한∙미, 민감국가 관련 실무협의…산업장관 "조속한 해결 합의" 랭크뉴스 2025.03.22
47451 신라면, 새우깡에 이어 카스까지... 줄줄이 오르는 식품 물가 랭크뉴스 2025.03.22
47450 [증시한담] 다시 늘어난 주식 보유 기간… 사실은 물려서? 랭크뉴스 2025.03.22
47449 [속보] 하남 창고 건물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3.22
47448 한동훈 "'청년 독박·착취' 연금개혁안, 거부권 행사해야" 랭크뉴스 2025.03.22
47447 호남 찾은 이재명 “계엄 때 5월 광주 떠올려…내란 극복 중심 돼주길” 랭크뉴스 2025.03.22
47446 경남 산청 이틀째 산불 진화‥200여 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2
47445 짜증 유발 ‘소셜미디어’, ‘자발적 고독’을 즐겨볼까[정우성의 일상과 호사] 랭크뉴스 2025.03.22
47444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尹 향하던 수사 ‘급제동’ [서초동 야단법석] 랭크뉴스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