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헌법재판소 앞
2025년 3월 20일


"탄핵 각하" "탄핵 각하"

"아 아."
<이거 망가져요. 이거 놓으세요. 망가져요 이거.>
"아, 팔 부러져. 팔 부러진다, 아아."

경찰, 헌재 앞 시위자 강제 해산 돌입

[종로경찰서 경비과장]
"지금 경찰관들이 범행 현장 확보 및 위험 발생 방지, 범죄 예방 저지를 위해서 법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동하세요!"

尹 지지자들, '1인 시위' 주장하며 사실상 집회

시위자 수십 명 안국역 쪽으로 강제 이동

앞서 기자회견 중이던 민주당 의원에게 계란 투척

계란·바나나도‥살상력 갖춘 물체였다면 '아찔'

경찰, 시위자 강제해산 조치 및 수사 착수

일각에선 '경비 실패' 지적도 나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882 한덕수 대행 연이틀 ‘통상·협치’ 언급…“의대생 돌아와야” 랭크뉴스 2025.03.25
43881 나경원 “내일 이재명 사망 선고일” 도 넘는 막말 랭크뉴스 2025.03.25
43880 서경덕 “세계 곳곳에 ‘짝퉁 불닭볶음면’…중국 그만해야” 랭크뉴스 2025.03.25
43879 檢, 문다혜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文 전 대통령과 공모 수사"(종합) 랭크뉴스 2025.03.25
43878 "팔았으면 어쩔 뻔했어"…곤두박질치던 테슬라, 하루아침에 '부활'했다 랭크뉴스 2025.03.25
43877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재선임안 통과…"짐펜트라,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장 기대" 랭크뉴스 2025.03.25
43876 서울시 “싱크홀 옆 주유소 바닥균열 이상 없다”···전조증상 주장 반박 랭크뉴스 2025.03.25
43875 "딸 숨 안쉰다" 외침에 뛰쳐나간 경찰…심정지女 살린 '기적의 1분' 랭크뉴스 2025.03.25
43874 도지사 "산청부터" 산림청장 "의성 급해"…이와중에 헬기 공방 랭크뉴스 2025.03.25
43873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하루 앞두고 대장동 재판 출석…질문엔 답변 안 해 랭크뉴스 2025.03.25
43872 노동당국, 민희진에 '직장내 괴롭힘'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랭크뉴스 2025.03.25
43871 서울대 의대 “이번이 마지막 기회…27일까지 복귀하라” 랭크뉴스 2025.03.25
43870 원·달러 환율, 강달러·정국 불확실성에 장중 1470원 터치 랭크뉴스 2025.03.25
43869 선거법 2심 하루앞둔 李, 대장동 재판 출석…질문엔 입 꾹 닫았다 랭크뉴스 2025.03.25
43868 "최악의 타이밍"…'역풍' 부른 트럼프의 그린란드 강공 랭크뉴스 2025.03.25
43867 풀려난 윤석열, ‘절차적 정의’는 왜 권력자에게만 바쳐지나 랭크뉴스 2025.03.25
43866 영남산불 나흘째 공중 진화 악전고투…주력 헬기 28% 가동 불가 랭크뉴스 2025.03.25
43865 멈춘 韓정부 대신 현대차가 해냈다…美 관세 해결 물꼬 랭크뉴스 2025.03.25
43864 벽돌·쇠파이프 치우고 불심검문…경찰, 尹선고 대비 순찰 강화 랭크뉴스 2025.03.25
43863 검찰, 문다혜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文 전 대통령과 공모 검토" 랭크뉴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