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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연이틀 통상전쟁 대응과 국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또 이번 주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의대생들의 복귀를 호소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직무 복귀 첫 일성으로 미국발 통상전쟁 대응과 초당적인 협치를 강조했던 한덕수 권한대행.

한 대행은 우리나라가 직면한 상황이 엄중하다며 오늘도 다시 한번 통상과 협치를 언급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소명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통상전쟁으로부터 국익을 확보하며, 국회와의 협치를 통해 당면한 국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 대행은 그간 통상과 외교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발 관세 폭풍을 헤쳐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행은 또 의료 개혁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대생들을 향해 이제는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주가 학사 복귀와 교육 정상화의 마지막 골든타임이자 중요한 길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동결하기로 했고, 대부분 의대는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은 제적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정부는 돌아온 의대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한 대행은 당분간 봄철 산불 위험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방지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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