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툴 제공=플라멜(AI 제작)

[서울경제]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상표경찰)이 서울 명동 관광거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방·의류·지갑 등 위조 상품을 판매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A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표경찰은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명동 관광거리 일대를 집중 단속해 위조 상품 판매점 6곳에서 3544점(정품가액 200억원)을 압수했다.

A씨 등은 가방 가게 등을 차려 놓고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가방, 의류, 지갑 등 위조 상품을 유통 및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들은 호객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매장으로 유인한 뒤 매장 내 비밀공간에 있는 위조 상품을 SA급, 미러급이라고 소개하며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특히 여성 관광객들을 주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장 문을 닫아놓고 호객꾼이 손님을 데리고 오면 위조 상품을 판매하고 다시 매장 문을 닫는 행태로 영업행위를 하며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판매영업장을 만들 때부터 판매매장과 별개로, 비밀공간을 만들어 놓고 위조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상표경찰은 서울 명동 일대의 위조 상품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88 고위 법관 평균 재산 38억…심우정 검찰총장은 1년 새 38억 늘어 121억 랭크뉴스 2025.03.27
44687 [재산 공개] 이세웅 평북도지사 ‘1047억’ 1위… DGIST 총장 증가액 가장 많아 랭크뉴스 2025.03.27
44686 대법 재산 1위는 기조실장…검찰선 심우정 37억 늘어 121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랭크뉴스 2025.03.27
44685 대체 왜 이러나…대구 달성, 전북 무주서도 산불 랭크뉴스 2025.03.27
44684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최대 사법리스크 해소 랭크뉴스 2025.03.27
44683 확률 1.7% 뚫은 이재명…무죄 예측 적중한 박균택, 놀라운 확신 랭크뉴스 2025.03.26
44682 대피령만 전송…장소·방법 몰라 ‘갈팡질팡’ 랭크뉴스 2025.03.26
44681 불 속에서 새끼 지키려고…쇠줄에 묶여 있던 엄마 백구의 몸부림 랭크뉴스 2025.03.26
44680 산불 사태 확산에 여야 요청…내일 국회 본회의 연기 랭크뉴스 2025.03.26
44679 ‘흑해 휴전’ 첫발 뗐지만…러, ‘곡물 수출 제재 해제’ 등 이견 랭크뉴스 2025.03.26
44678 헬기 149대 총동원에도…“물 떠오면 더 커진 불길에 맥 풀려” 랭크뉴스 2025.03.26
44677 [속보] 안동시 “산불 확산…남후면 상아리·하아리, 복주여중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676 전국 곳곳 산불로 26명 사망…2만 8천 명 대피 랭크뉴스 2025.03.26
44675 '제적 초읽기' 의대생들 복학상담 이어져…고려대만 200명 넘어 랭크뉴스 2025.03.26
44674 법원, '내란 재판' 담당 지귀연 부장판사 자체 신변보호 조치 랭크뉴스 2025.03.26
44673 대체 왜 이러나…대구 달성, 전북 무주, 충남 보령서도 산불 랭크뉴스 2025.03.26
44672 [속보]전북 무주 부남면 산불 ‘주민 대피령’···인근 4개 마을 대상 랭크뉴스 2025.03.26
44671 영덕 마을, 졸지에 '초상집'… 강풍 타고 번진 '괴물 산불'에 8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26
44670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랭크뉴스 2025.03.26
44669 日 전설의 350승 투수, 수퍼서 술 3000원어치 훔치다 잡혔다 랭크뉴스 2025.03.26